충남 계룡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증가에 대응하고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재배농가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김선호 인재양성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인산염의 개념과 작물 생리 작용, 병해 억제 원리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농업인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서초진흥아파트가 주거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소방·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의결’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의 초역세권 입지다.심의를 통해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5개동과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선 주거복합 단지로 탈바꿈된다.이번 계획은 끊어진 도심 축을 잇는
인천교통공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콜택시 ‘반디콜’을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무료 운행 대상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이며 운행 구역은 인천 전역과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부천·시흥이다.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인천교통공사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지체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전용 차량 276대와 청각·시각·심신 장애 등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
삼성카드는 롯데마트와 협업해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마트 제타 및 일상 생활 영역에서도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마트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롯데마트 삼성카드'는 먼저, 롯데마트, 롯데슈퍼 매장에서 최대 10% 할인을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롯데마트의 온라인 몰인 '롯데마트 제타' 이용금액의 최대 1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하며, 무료 배송, 신선·가공 신상품 5% 할인 등 혜택이 포함된 롯데마트 제타의
서울시는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 5개 분야 통합심의을 ‘조건부 의결’했다.통합심의 통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999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공급과 함께 대상지 일대의 혼잡한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재편된다.시는 지난 3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구역은 해당 발표 이후 활성화 방안을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이 8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실거주에 이어 투자가치까지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3월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5.32%를 기록했다. 2017년 5월 이후 8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지역별로는 인천이 6.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 5.52%, 서울 4.89%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도 기록적인 상승세가 뚜렷하다. 인천은 수도권 전체 통계와 마찬가지로 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