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새마을문고 문현3동분회가 주관하여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 50가구에 친환경 세제와 비누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새마을문고는 독서 문화 확산 활동뿐 아니라 2024년에는 이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친환경 세제 나눔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을 동시에 실천하고자 마련됐다.홍혜경 회장은 “건강이나 비용 부담으로 세제 선택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며 “직접 만든 친환경 세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