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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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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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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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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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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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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제2회 충북도지사기 전국장애인축구대회서 준우승
충북선수단이 ‘제2회 충북도지사기 전국장애인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4~26일 청주 용정축구공원·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단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충북선수단은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 우수선수는 지민승이 이름을 올렸다.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며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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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의령 4·26사건 특별법 제정 '본격 행보'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의령 4·26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 오 군수가 지난 22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과 의령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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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촉석루, 국가 문화유산 ‘보물 승격’ 되나
경남 진주 촉석루의 국가 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위한 심의 안건이 통과됐다. 진주의 역사와 문화관광을 상징하는 '촉석루'가 경상남도의 심의를 통과해 국가유산청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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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달리기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누구에게나 유난히 고단했던 시절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 보건소 감염병대응과에서 코로나19 업무를 맡았던 때가 그랬다. 확진자 명단과 씨름하며 밤늦게까지 이어지던 업무에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그 무렵 환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같은 팀 동료 두 명과 마라톤 연습을 시작했다. 주말마다 무심천에 모여 함께 달렸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내가 달리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료가 “유나는 웃으면서 뛰네“라고 말해줬는데 정작 나는 그것도 모른 채 웃으며 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2023년 4월 처음 나간 대청호 벚꽃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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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청주가정법원 설치를 꿈꾸다
충북도의회가 국회와 정부, 대법원에 청주가정법원 설치를 촉구하면서 수면 아래 가라앉았던 가정법원 설치 문제가 재점화하고 있다.청주가정법원 설치는 우리 지역의 해묵은 현안이다.충북지방변호사회를 중심으로 법조계, 그리고 일부 단체가 원하고 있는 하나의 ‘요구’로만 인식돼 왔다.가정법원 설치는 반드시 이뤄내야 할 청주, 더 나아가 충북의 숙원이다. 이런 면에서 충북도의회가 개원 후 곧바로 가정법원 설치를 촉구하고 나선 것은 유의미한 일이라고 본다.도의회는 최근 ‘충북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