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당뇨 신약 ‘듀비에’의 주성분인 로베글리타존의 글로벌 라이선스 파트너사 아클립스 테라퓨틱스가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위마비증 치료 후보물질 임상 2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메이요 클리닉은 아클립스의 연구 지원금을 받아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LOGAST’라는 명칭의 임상 2상은 2026년 1분기부터 피험자 모집을 시작하고, 미네소타 로체스터, 애리조나 피닉스, 플로리다 잭슨빌 등 세 개 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로베글리타존은 종근당이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