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계룡시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 지능형센서 민수기술의 방산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며, FITI시험연구원과 경기대가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  주요 사업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충남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8.5㎞ 중 잔여 구간 5.5㎞를 5일 추가 개통한다.20‘25년 12월 약 3㎞ 구간 임시 개통에 이어 잔여구간인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송정리에서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까지 약 5.5㎞ 추가 개통하는 것이다.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2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가지 외곽을 우회하는 왕복 4차로 국도를 신설, 2018년 착공 이후 8년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특히 호남고속도로 계룡IC 및 계룡산업단지가
충남 계룡시 두마면은 지난 8일 계룡대실 LH 4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보건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안내, 긴급복지서비스, 노인·장애인복지, 의료통합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또 혈압·혈당 검사와 우울 스크리닝 검사 등 건강상담을 병행해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대한민국 유일의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의 강점을 살려 AI·센서·로봇 기반 첨단 국방산업을 집적한 미래형 국방도시를 만들겠다”며 ‘AI 기반 첨단국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은 국방수도라는 상징성은 갖추고 있지만 산업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며“이제는 단순 행정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국방산업 중심도시로 체질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첨단국방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 7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계룡시 두마면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27일 농촌 소멸 위기 대응과 미래형 정주환경 구축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스마트 자원순환 농촌재생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스마트 생활 인프라 구축, 친환경 음식물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합해 도시 수준의 생활편의와 깨끗한 농촌환경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며“청년 농업인과 귀촌인, 생활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촌 정주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사업은 두마면·엄사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생활 서비스와 친환경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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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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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분양 매입 효과…포항 아파트 182세대 소화,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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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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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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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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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영재키움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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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지난 6일 학생과 학부모, 멘토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경기·인천권역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진로·진학 뮤지컬 「아이엠」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배우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진로 설계 과정에서의 고민과 도전, 성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눴다.특히 학생 참여형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진로 탐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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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재보궐선거 당선으로 국회에 재입성한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선명성 경쟁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면서 통합으로 가는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9일 오전 SBS라디오 에 출연해 "분열되면 진다라는 것을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명확하게 보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6·3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당내에서 제기되는 정청래 대표 책임론에 대해 "지도부 책임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당 내부에서 서로를 탓하게 되면 당내 분열 프레임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전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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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제19대 이사장으로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확정됐다. 오는 22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협회는 9일 국내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김 전 대표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협회는 지난달 20일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지원자들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절차를 진행했다.김기환 신임 이사장은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1991년 금융권에 입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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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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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인문학 강좌 '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 를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강좌는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모두 5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괴담과 오컬트로 보는 한국문화'는 괴담과 오컬트를 중심으로 한 인문학 강좌로,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민간설화부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의 괴담, 오늘날 한국식 고딕호러 소설과 오컬트 영화까지 한국 근·현대의 괴담과 오컬트 계보를 탐색한다.첫 강연은 류진희 성균관대 교수가 영화 ‘파묘’와 ‘사바하’를 중심으로 융합된 장르인 현대 한국 오컬트를 조명한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