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3일 북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성한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북부사업장은 용산면과 심천면에 각각 안전교육 임대사업장을 조성하고 농업기계 임대와 안전교육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총 55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중장기 사업으로 북부 임대사업장을 추진했다. 용산 임대사업장은 3318㎡ 규모, 심천 임대사업장은 3018㎡ 규모이며 각각 보관창고 및 수리시설을 갖췄다. 두 사업장은 각각 트랙터,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30여종,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