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16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7차 회의가 열린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이번 1인 시위는 입지선정위원회가 후보경과지 결정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제천시를 경유하는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반대 의지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시민들의 우려를 강력히 전달하고자 추진됐다.앞서 제천시의회는 2025년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발광형 표지판 설치한다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자가 노인보호구역 표지판을 알아볼 수 있는 거리가 50m에서 최대 250m로 늘어나고, 야간·새벽에 고령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점을 인공지능 데이터로 가려내 표지판을 빛이 나는 발광형으로 바꾼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 보행자가 밤낮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표지판부터 손보는 사업이다.도내 노인보호구역은 140곳이 지정돼 있지만, 대부분 밤에 빛을 내지 못하는 일반 표지판이 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시장 책임제' 전면 배치, 기초자치단체 공약 속도조절 신호인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온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생긴 것일까.위성곤 당선인이 최근 행정체제 운영방향과 관련해, ‘행정시장 책임행정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초자치단체 도입 논의가 사실상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행정시 운영 방향과 관련해 행정시장과 읍·면·동장에 대한 성과협약제를 도입해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이 접수될 경우 행정시와 도청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지 않도록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인구 유입세 전국 1위서 3위로... 전년 대비 61.8% 뚝
53분전
아파트 입주 물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인천의 인구 유입세가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 순이동은 1,23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3,237명 대비 61.8% 감소했다.5월 기준으로 보면 2021년 227명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인천은 지난해 5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순이동을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3위로 밀렸다.시도별로 보면 경기 2,433명, 충남 1,284명, 인천 순으로 순이동 규모가 많았다.인구 대비 순이동 규모를 보여주는 순이동률도 크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고객 안내 확대…신용·레버리지 리스크 관리 강화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와 신용잔고 증가 환경에 따라 신용·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관리를 강화했다. 고령·초보 투자자 대상 투자 위험 고지를 강화하는 등 고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다층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2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다층적 관리 체계는 서비스 신청 단계부터 실제 거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위험 안내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채널에서는 홈트레이딩시스템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신용거래 및 대출 과정에서 위험 안내 문구를 강화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시총 1위 '대장주' 탈환…코스피 3%대 반등
삼성전자가 9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전장보다 9.84% 급등한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준 지 이틀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p, 3.26% 오른 8471.02로 장을 마감하며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8400선, 코스닥은 90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10% 가까이 급등하며 이틀 만에 시가총액 1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