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여사 별세, 임학식·임현수·임도숙·임동숙씨 모친상, 이동욱씨 장모상, 조지혜씨 시모상= 23일, 경주전문장례식당 특101호, 발인 25일 오전 6시10분, 장지 하늘마루. 연락처 054-744-4000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재원 마련을 위해 수십조 원대 지방교부세 이관을 추진하면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민사회와 학계 전문가들은 비수도권 지자체의 재정 파탄을 경고하며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9일 경북일보 취재 및 우리복지시민연합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
지역 경제의 역사는 곧 ‘길’의 역사다.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의 대동맥이 되었듯이, 오늘날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자본, 기업과 기술이 원활하게 흐르는 새로운 신경제 동맥을 구축해야 한다.경북일보 창간 36주년을 맞아 ‘지역혁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용역사업 관리 담당자가 공무 출장 명목으로 용역업체 신규 채용 면접에 참석한 사실이 적발됐다. 현장에서 지원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당락 의견을 내는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경영간섭을 벌였다.2일 경북일보 취재에 따르면, 산기평 용역사업 관리
칠곡경북대병원과 보건당국이 지난 14일 발생한 김밥집 식중독 환자에게서 살모넬라균을 확인했다. 해당 업소가 날계란을 직접 깨 지단을 만들어온 사실까지 파악되면서 감염 경로도 사실상 계란 조리 과정으로 잠정 결론으로 기울고 있다.지난 28일 경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 북구보건소가 지
짧은 영상이 몇 초 만에 사람의 시선을 붙잡고 판단을 재촉하는 시대다. 임한순 경일대학교 특임교수는 오히려 ‘천천히 읽고 깊이 생각하는 글’의 힘을 꺼내 들었다.신문과 방송 현장에서 36년간 세상을 기록해 온 임 교수가 경북일보 칼럼 ‘삼촌설’에 쓴 글을 묶어 ‘시대를 읽고 세상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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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마다 5만5000여 명이 찾던 대구 북구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이 올겨울 문을 열지 않는다. 북구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매년 반영하던 운영비 5억5000만원을 편성하지 않으면서 사업이 사실상 종료됐다.14일 경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 북구는 올해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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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2026년 하반기 지역신문 기획취재 제작 지원 공모 선정작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북일보 등 4개 언론사 취재팀이 제출한 기획안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지난 9일 열린 하반기 공모 심사위원회 회의 결과 경북일보와 매일신문 그리고
경북일보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구·경북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해 온 한국선 사장님을 비롯한 경북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경북일보는 1990년 창간 이후 지역 현장을 누비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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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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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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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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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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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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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학교 급식실 폐암 손배 판결 이후 과제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린 노동자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급식실 폐암에 대한 지자체 책임을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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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친일 문인' 옹호하는 인천근대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이 친일 행적을 확인한 근대 문인에 대한 소개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는 이들의 친일 작품과 문필 활동의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데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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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 주의…경기도 안전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을 맞아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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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입시 앞에 막막한 부모, 인천교육이 손을 내밀 때
필자는 인천에서 고3과 고1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다. 교육자이지만 내 아이의 진학 앞에서는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한다. 큰아이의 수시 지원과 작은아이의 선택과목을 고민하다 보면 서로 다른 입시 지도를 펼쳐 든 기분이다.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는 부모에게도 새로운 공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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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남한산성 400년
한강 남쪽에 산성을 쌓아 서울을 방어하자는 논의는 광해군 때 시작됐다. 본격 축성은 반정으로 광해군을 몰아낸 인조 시대에 이뤄졌다. 산성은 인조 4년 완공됐다. 올해 400년을 맞는다. 남한산성을 쌓은 인조는 10년 뒤 후금군에 쫓겨 남한산성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