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경상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25일 경상일보 8층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진 뒤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2기 독자위원회는 이영우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이민호 변호사, 정성호 건일엔지니어링 대표, 박수용 중앙병원 행정국장, 권혜옥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 센터장, 김학찬 UNIST 대외협력실장 등 6명의 신규 위원을 비롯해 21기에서 연임된 박학천 일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정선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장, 장병윤 울산생명의숲 공동대표, 우희태 서원건설 대표, 박수경 울산대 미디어 주간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