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은 지난 5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남경찰청과 함께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사범에 대응
설 연휴가 끝나면서 여야가 6·3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더불어민주당은 개혁과 민생을 양대 축으로 선거전을 준비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고, 국민의힘은 지방권력 수성에 사활을 걸고 뉴페이스 영입과 공천 쇄신을 통해 조직적 대응에 나섰다.민주당은 연휴 기간 확인된 민심을 바탕으로 2월 임시국회에서 개혁 법안 처리를 추진한 뒤 3월부터 민생 이슈에 방점을 옮기는 전략을 세웠다.민주당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와 공천재심위를 시작으로 선거관리위, 전략공관위 등 공천·경선 관리를 위한 당내 진용을 조기에 가동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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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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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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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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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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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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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암호화폐 약세장 끝날까…전문가 주목 핵심 요인
비트코인 가격이 40% 이상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2026년 시장 반등을 이끌 핵심 요인이 제기됐다.2025년 초부터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규제 발전이 있었다. 지니어스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길을 열었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규제 집행 의제를 철회했다. 그러나 클래리티 법안은 여전히 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에 반대하며 지연되고 있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 자산 규제를 감독할 기관이 명확해지고, 은행,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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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불안한 임신 발표 “마음 너덜너덜…부디 기도 부탁드린다” [전문]
방송인 서동주가 두 줄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했다.3월 12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 ‘ 두 줄인 듯, 두 줄 아닌, 두 줄 같은 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서동주는 ‘첫 이식’에 성공했다며 아직은 불안한 임신 수치 결과를 공개했다. 태명은 ‘칠복이’라고 미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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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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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 나이지리아 잡은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본선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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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완패로 출발했던 한국 여자농구가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랭킹에서 한참 앞선 나이지리아를 꺾고 2026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이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이번 승리는 의미가 더 컸다. 한국 여자 성인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맞대결에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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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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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