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 일대에서 열리는 '디 에어 하우스'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다.‘디 에어 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자연 속에서 서브 컬처 음악을 다루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자연과 문화 및 예술의 공존”을 목표로 음악, 캠핑, F&B,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모빌리티 문화와 예술, 음악, 패션, F&B 등 다양한 영역

김용상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이 ‘수의정책 전략 실무 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웬헬스로 여는 수의 정책 콘서트’를 출간했다. 수의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수의정책 콘서트’에 이은 두번째 책. ‘웬헬스로 여는 수의 정책 콘서트’에서는 현재 수의 환경을 점검하고 미래 수의 정책 실무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8일 오후 7시 30분 '8090 레트로 콘서트'가 열린다.'8090 레트로 콘서트'에는 추억의 인기가수 이용, 민해경, 심신, 김승진 등이 출연한다. SBS 명예예술단장 김정택의 지휘와 팝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8090세대의 추억을 소환하며 복고풍의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 ‘KDF 콘서트’에 대형 스타들이 출현해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며 진주의 밤을 화려하게 빛냈다.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 진주시 경남문예회관에서 ‘KDF 콘서트’를 개최해 진주시민 등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이날 그룹 DKZ, 세븐어스, 룰라, 가수 채수현, 박현호, 왁스 등이 출연해 색다른 케이팝 콘서트를 만들었다.먼저 DKZ가 ‘KDF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DKZ는 ‘사랑도둑’, ‘Universe’, ‘We’re together‘, ’Like a Movie‘ 등을 열창해

인천관광공사가 원도심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천절인 10월 3일에 이어 11일, 12일 3일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에서 ‘all nights INCHEON 야간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했다.'선선한 가을밤 인천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피크닉 콘서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네마 토크와 야외 영화 상영, 재즈 콘서트, 피크닉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속에 진행되었다. 10월 3일 첫날은 영화평론가 오동진이 인천과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네마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10일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 율곡콘서트 ‘국악 빅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국악 빅 콘서트’라는 부제를 통해 무대마다 색깔이 다른 시립국악단의 흥과 멋을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기획한 공연으로, 국악 관현악, 창과 관현악, 양금

오는 26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 -인천관광공사는‘상상플랫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26일 개최한다.‘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수천 개의 LED 촛불로 연출된 무대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전세계 흥행 중인 고품격 야간관광 콘텐츠다. 공사는 상상플랫폼 일대의 노을과 야경을 홍보하고자 야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26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19시부터‘블라이셔 콰르텟’그룹이 출연하여 65분간 진행되며,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 `난계박연의 궁중음악, 영동세계국악엑스포로 꽃피다'를 연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 공연인 ‘콘서트 하늬’를 오는 11월 23일 오후 7시 첫선을 보인다.‘콘서트 하늬’는 김해서부문화센터 자체 제작 브랜드 공연이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 있는 밴드들을 초청해 다양한 음악을 재미있게 즐기도록 기획했다. 경상

재단법인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예술단이 9월 28일과 10월 5일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먼저 이달 28일에는 동탄7동 송방천5교 다리밑에서 '다리밑 시네마 콘서트'가 열린다.2022년 처음 열린 '다리밑 시네마 콘서트'는 시 예술단 콘서트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으로 해마다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올해는 영화 '라라랜드', '이웃집 토토로', '후크' OST 등 유명 영화음악뿐 아니라 오페라 '사랑의 묘약', 판소리 '춘향가' 중 한 대목을 더해 장르를 뛰어넘어 얘기가 음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