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안동에 대한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는 총 면적 548만㎡ 규모로 포항과 안동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포항은 포스텍, 한동대, 세포막단백질연구소, 포항가속기연구소,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 등을 기반으로 백신·치료제 연구개발 및 벤처창업지원 중심의 생태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지원센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등을 바탕으로 백신 선도기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