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의 모든 근본은 회원이고 회원들이 모여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회원단체가 과거 집행부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배척되어 왔다.”“세무사회가 하지 못하는 영역을 회원단체 가 나서서 해결해 주고 있는 만큼 세무사회의 '보이지 않는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지난 1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석박사회간 ‘회원단체 정례협의회’에서 구재이 회장이 한 말이다. 2700여 세무 관련 석사.박사 회원의 한국세무사석박사회가 세무사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
한국광고학회는 오는 4월 4일 유승엽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제30대 학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유승엽 교수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 1년이다. 유승엽 교수는 중앙대에서 광고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회장과 편집위원장,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및 한국광고학회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4월 4일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한국광고학회 춘계정기학술대회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1989년 창립된 한국광고학회는 1,200여 명의 학자와 전문가들
사단법인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제4대 원장에 이은정 박사가 취임했다.건축환경 분야 공학박사인 이은정 신임 원장은, 그간 연구원 경영본부장으로 경영 전반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과 내실 있는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인증, 연구, 행정 등 주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도 운영과 조직 전략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관의 통합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KRIEA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민간 학술연구기관이자 인증기관으로서, 정책이 현실로 이
KB금융지주는 26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조화준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조 신임 의장은 회계학 박사 출신으로 KTF, BC카드 등에서 CFO를 역임했으며, KT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경영과 재무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KB금융은 “조 의장은 사외이사로서의 충실한 역할 수행은 물론, 뛰어난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와 각 위원회의 운영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KB금융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를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안과 전문의를 채용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초빙한 권제이슨 전문의는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후, 신촌세브란스 병원 안과 전문의, 순천향 의과대학 교직 등의 풍부한 지식과 국·내외에서 다년간 임상경험을 가졌다. 울릉지역에는 지금까지 안과전문의 부재로 관련 질환으로 내원한 환자의 불편 민원이 발생했지만 이번 안과 전문의 채용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문적이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안과
정부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5년 3월 17일부터 2028년 3월 16일까지 3년이다.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항공·철도 사고 등의 원인 규명과 예방을 위한 사고 조사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소속 국가 기관이다. 지난 연말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에 대한 조사도 이 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권진회 총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삼성항공우주연구소 선임연구원(1993~1997
당진시는 17일 김주회 대전대학교 대학원 융합컨설팅학과 교수를 재난 안전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청 내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시정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재난 및 안전 분야에서의 전문적 자문과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촉된 김주회 박사는 한국교통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안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전대학교 대학원 융합컨설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또한, 금산군 안전관리 자문단장으로 활동하며, ㈜돈바이오
4200년 전 발생한 세계적 이상기후 현상을 한라산에서 찾아냈다.4200년 전 지구에 갑작스러운 추위와 대가뭄, 대형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생태계에 충격을 안겼다.이 시기의 이상기후는 메소포타미아와 인더스 문명의 쇠퇴를 불러왔다.중국의 경우 북부에는 가뭄을, 남부에는 홍수를 초래하며 지역별로 강수 패턴의 극단적인 변동을 일으켰다. ‘노아의 방주’와 같은 홍수 신화가 나온 배경이 됐다.한국지질자원연구원 조아라 박사 연구팀은 한라산 사라오름에서 채취한 퇴적층 시료의 규조류를 분석해 이상기후의 증거를 제주도에서 찾았다고 13일 밝혔다.규산
기업은행이 지방 기술 인재 채용 시 300만원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기술력 우수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 채움펀드’를 확대 지원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일자리 채움펀드’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 지원을 위해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에게 채용인원 1인당 50만원의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적립된 금액은 대출이자, 각종 수수료, 신용카드 이용대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기업은행은 이달부터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관련 학과 석·박사
IBK기업은행은 기술력 우수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일자리 채움펀드’를 확대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일자리 채움펀드’는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고용 지원을 위해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에게 채용인원 1인당 50만원의 금융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적립된 금액은 대출이자, 각종 수수료, 신용카드 이용대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기업은행은 이달부터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관련 학과 석·박사 또는 기술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기사’를 보유한 인력을 채용하면 1인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
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전 최고경영자는 현재 비트코인이 주로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의 공급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헤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선회한다면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7만6500달러에서 최고
경주시가 농업인 교육과 첨단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부지에 총사업비 179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4,927㎡ 규모의 교육관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15%로, 지반 개량과 PIT층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