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로 도·시군 합산 109억 원을 모금했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이다.지난해 모금액은 2024년과 비교하면 43%가 증가했다. 전체 기부 건수는 8만 8336건이다.경남도는 자체 목표액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2025년 모금 목표액을 웃도는 기부금을 확보하며, 제도의 정착 가능성과 재정 다각화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경주시는 7일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모금액이 총 6억3200만원에 달해, 당초 목표액 5억 원 대비 126%를 기록하며 제도 시행 이후 안정적인 기부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금액은 전년도보다 1000만원 늘어 증가 폭은 크지 않지만, 제도 특성상 일회성 증가보다 지속적인 증가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답례품
울진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총 22개 품목에 대해 21개 업체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로 선정된 품목 중에는 요트체험권, 라벤더체험권 등 관광·체험형 답례품이 포함돼 기부자가 울진을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답례품은 울진의 특색 있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구성으로 기부자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울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답례품을
경남농협이 18일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농축산물 답례품 소비 확대를 위해 경남도와 7개 시군과 합동 홍보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사천시 우주항공청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쌀 떡과 현미우유 등을 배부하며 12월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이원재 기자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시민과 향우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에 힘입어 12월 16일 기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5억 6,700여만 원, 2024년에는 6억 9,400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2025년 현재 7억 3,800여만 원을 기록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목포의 미래 발전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이러한 누적 모금 성과의 배경으로 ▲
속초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2월 29일 기준 10억 원을 돌파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상승한 실적으로, 시민과 전국 기부자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 총 누적 모금액은 22억 6천9백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그간 속초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 더해 기부금의 투명한 운용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속초시는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기부를
대구 동구가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늘리며 기부자 선택권 강화에 나섰다. 23일 동구에 따르면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6개 업체, 22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종전 12개 업체, 17개 품목에서 한층 확대한 구성이다. 또 신규 13개 품목을 추가 포함시켰다. 늘어난 답례품에는 대구 우수식품과 동구 맛집 및 ‘동구5味’ 전문점의 밀키트 등 맛과 품질이 검증된 지역 대표 먹거리가 다수 포함됐다.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동구는 선정 공급
경산시는 19일 동대구역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기부 답례품을 전시하는 등 연말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12월 매주 수요일 경산역과 대구 지하철역에서 출퇴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인근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동 내 70여 개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
양양군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답례품 업체 4개소를 포함한 총 24개소 업체의 53개 품목을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답례품 구성 및 가격 적정성 ▲업체 운영 역량 ▲생산·유통 안정성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대표 상품 연계성 등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군은 안정적인 답례품 공급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이후 세부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공급 계획을 수립할
속초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2월 29일 기준 1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상승한 실적으로, 시민과 전국 기부자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아 온 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 총 누적 모금액은 22억 6천9백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그간 속초시가 추진해 온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 더해 기부금의 투명한 운용에 대한 신뢰가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속초시는 지역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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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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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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