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대구의 어린이보호구역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3월 25일이 '민식이법' 시행된 지 6년째지만 이처럼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민식이법’은 2019년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당시 9살이었던 김민식 군이 교통사고로 숨지면서 이듬해 3월 25일부터 시행됐다.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운전자의 부주의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피해자가 상해를 입으면 1년 이상 1
남원경찰서가 봄 개학철과 함께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관내 보행사고 다발지점 7개소와 횡단보도 보행사고 다발지점 2개소에서 보행자보호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시니어클럽·모범운전자와 협력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발생한 서울시청 사고를 교훈 삼아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남원초등학교 후문 앞 도로에 강도를 상향한 방호
전남 여수시 미평동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가 지난 1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이날 미평동 실천본부, 동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 명은 미평삼거리에서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 생활화에 목소리를 높였다.미평삼거리는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고, 인근에 미평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통행 차량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30㎞ 속도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정채호 실천본부장은 “섬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한분 한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여수시민의 저력을 보여줄
강화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총 10억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다. 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으로 8억 1,400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으로 1억 9,500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어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6월에 공사에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가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제대로 인지하고 속도를 낮추도록 대대적인 개선을 진행한다. 차면 도색, 노면 표
대구 남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5년 대구광역시 남구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4대 분야 13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4대 추진 분야는 △교통환경 개선 △교통문화 선진화 △교통질서 확립 △협업체계 강화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관리 ▲생활 속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교통유관기관 협
강릉시는 2025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학교 및 상업밀집지역인 교동 일원을 중심으로 ▲학교 주변 벽보 및 현수막 ▲불법 입간판 ▲전단지 등 학생들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을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계고,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는 물론 점검 후, 불법 광고물 재설치를
강화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총 10억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다.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으로 8억 1,400만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으로 1억 9,500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어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6월에 공사에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가 교통약자 보호구역을 제대로 인지하고 속도를 낮추도록 대대적인 개선을 진행한다. 차면 도색, 노면 표시, 표지판 설치
대구 남구는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5년 대구시 남구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4대 분야 13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대 추진 분야는 △교통환경 개선 △교통문화 선진화 △교통질서 확립 △협업체계 강화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관리 △생활 속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교통유관기관 협
포항시 북구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는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인근 도로변 및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섰다. 주요 정비 대상은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음란·퇴폐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제거·수거하고 노후·위험 간판은 업주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 이동하 장량동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안전사
우리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우월한 월급 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장은 우리은행 全영업점 및 우리WON뱅킹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우월한 월급 통장으로 급여를 받으면 입출식 통장임에도 최대 3.1%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금리 0.1%에 급여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창원LG가 벼랑 끝 2위 싸움에서 천금 같은 1승을 추가했다. 같은 날 경쟁자 수원 KT가 패하면서 LG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G는 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안양 정관장전에서 77-62로 승리했다. 기선 제압은 정관장 몫이었다. LG는 1쿼터
우리은행이 국내 대표 취업 플랫폼 인크루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대상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중에 도입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 장벽이나 정보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은 ‘우리WON글로벌’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의 이력과 선호 조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다.인크루트는 1998년 설립돼 채용 공고, 인재 검색, AI 면접 등 디지털 기반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취업 플랫폼이며, 최근에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를 강
현대제철 노동자들이 성과급 갈등을 넘어 산업안전과 복지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8일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했다.노동자들은 "미국 투자에 집중하는 동안 국내 고용과 안전 문제는 방치되고 있다"며, 사용자 측의 교섭 태만과 부적절한 성과급 기준을 비판했다.3일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대제철 정규직, 비정규직, 자회사 대표자들은 사용자가 진지하게 교섭에 임하지 않으면 8일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노조는 7일까지 교섭의 문을 열어두겠지만, 파국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