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5~6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한 ‘2024 하나플레이리스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5일에는 실리카겔, 데이브레이크, 10cm, 더보이즈 등이 무대를 장식했다. 6일에서는 터치드, 엄정화, 잔나비가 특유의 음색과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스페셜게스트로는 ‘형돈이와 대준이’, ‘UV'가 무대에 올랐다.특히 출연 아티스트들이 공연 중 관객들에게 하나은행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별돌이, 별송이 인형을 선물했다. 공연장 앞에 자리한 하나은행 부스에서는 관객들을 위해 방석, 물, 응원봉, 손수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