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은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난 12일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동청년협의회와 인동자율방범대 공동 주관으로 회원과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대회 손님맞이를 위한 사전 정비에 나섰다.정화
경기 고양축협은 지난 21일 북한산국립공원 오봉 탐사 지원센터 인근에서 ‘2025년 고양축협 산악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산행을 진행했다. 고양축협 산악회는 현재 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매월 전국 명산을 순회하며 산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
경기 고양축협은 지난 21일 북한산국립공원 오봉 탐사 지원센터 인근에서 ‘2025년 고양축협 산악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첫 산행을 진행했다. 고양축협 산악회는 현재 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매월 전국 명산을 순회하며 산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
충남 논산계룡축협이 가축시장 현대화사업 공사를 앞두고 공사기간내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기원제를 열어 무사고를 기원했다. 논산계룡축협은 지난 4일 논산시 광석면 논산가축경매시장 현지에서 임직원과 공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열고, 공사 시작에서부터 완공될 때까지 한 사람도 다치는 일이 없이 무
충남 논산계룡축협이 가축시장 현대화사업 공사를 앞두고 공사기간내 안전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안전기원제를 열어 무사고를 기원했다. 논산계룡축협은 지난 4일 논산시 광석면 논산가축경매시장 현지에서 임직원과 공사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열고, 공사 시작에서부터 완공될 때까지 한 사람도 다치는 일이 없이 무
포항시 북구 용흥동 수지침봉사대는 10일 용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 영덕,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 9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경주 나들목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녹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
목포시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이상진 부시장을 비롯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목포시 운영위원회, 범시민추진협의회, 시민응원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축하공연, 추진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운영위원회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과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참석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는 1일 전남 여수시 서교동로터리 및 서시장 등 서교동 일원에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준비위 위원 60여 명이 참여해 다중집합장소를 찾아가 가두행진을 하며 일반 시민, 상가 상인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구호 등을 제창했다.
특히 성공적인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의 부안, 남원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에서 김민솔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시즌 드림투어 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본 대회에 123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김민솔은 1라운드부터 버디쇼를 선보이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김민솔은 1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7개나 낚아채며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에 오르며 최종라운드에 돌입했
인천시 중구 신포로에 위치한 '관동갤러리'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에 보존되어 왔던 개항기 조선의 사진을 정리한 자료사진전 「글래버 앨범 속의 개항기 조선」이다. 전시는 5월 5일까지 계속된다. 하나 글래버는 영국인 거상 토마스 클래버의 딸로 1897년 20대때 일본 나카사키에서 인천으로 이사와 40년을 살다 인천에 묻혔다. 그는 영국인 남편과 낳은 4남매와 함께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광창양행과 인천 영국영사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