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경북 포항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재산 피해가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6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에 위치한 3층짜리 건물 1층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옛 '인스파월드' 건물 대보수 착공을 거부 중인 인천 중구가 최근 행정소송 2심에서 패소 후 상고심 절차에 들어섰다.해당 건물에서 문화 및 집회시설 목적의 행사가 아닌 종교활동이 이뤄질 수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보니, 재판부의 3심 판
거제에는 시립박물관이 없다. 거제시가 추진 중인데, 2028년 하반기에나 완공될 전망이다. 대신 거제박물관이 지역 대표 박물관 역할을 해왔다. 이곳은 재단법인 거제문화재단 산하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1991년 12월 21일 개관했다.박물관 위치·건물 독특거제박물관은 황수원 씨 노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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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시12분쯤 광주시 중대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불은 건물 내부 30㎡와 집기류 등을 태운 뒤 24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194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소방관
2일 오후 2시1분쯤 양주시 은현면 운암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자는 “폐기물장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며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불은 약 200평 규모 건물 내 의류 폐기물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인원 56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24일 오후 6시45분쯤 수원시 장안구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4명을 투입해 38분만인 7시2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건물 2층에서 구조된 70대 여성은 상황실과 현장 대원 공조로 위치를 파악
김해 장유여객터미널이 완공된지 1년 9개월이 지났지만 개장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건물 내에서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건물에 입점한 가게도 거의 없어 한산하다 못해 썰렁하다.장유 주민들은 터미널이 없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임시 정류장 이용해 시외버스를 타왔다. 이에 2017년부터 복합시
호남 첫 개신교회 ‘은송리교회’ 터를 둘러싼 논쟁이 교회와 예배당을 서로 다른 건물로 봐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오면서 한층 구체적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 남장로회...
임원섭 인천 소방본부장이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건물 화재 시 연기를 막거나 배출하는 제연시설이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데 소방시설 준공을 다수 내줬다는 혐의다.14일 취재를 종합하면 제연설비 전문가 A씨 등 2명은 지난달 27일 임원섭 본부장을 직무유기죄로 인천경찰청
포항지역 한 슈퍼마켓에서 화재가 발생했다.6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3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 불이 났다.이 불은 소방인력 31명과 소방장비 11대가 출동해 30분 만에 꺼졌다.화재로 벽돌조 건물 183㎡ 중 1층 83㎡와 식료품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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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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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국힘, 장동혁 체제 무너뜨려야…지금은 극우에 하이재킹 당한 꼴"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극우에 하이재킹 당한 국힘당이 해당분자들을 제거하고 건강한 보수정당으로 거듭 태어나려면 자력으로 장동혁 체제를 무너뜨리고 맨정신 보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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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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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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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역외세원 첫 3,000억 돌파…오 지사, “치밀한 준비로 재정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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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시민의 삶과 가치를 완성하는 주거정책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주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민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건축상담 사전검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민원인이 토지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건축가능 규모, 건축물 용도, 심의 대상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건축 계획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소’를 운영해 현장에서 건축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편의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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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친절은 무엇일까?
성산에서 실무수습을 하며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다. 이곳에서 보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각종 신청서와 민원을 받으며 공무원의 친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친절을 그저 예의 바르고 정중한 태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민원인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로 응대하더라도 민원인은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내가 맡은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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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 포항남·울릉군 당원협의회는 10일 당협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새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