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격동과 환희의 2025년이 가고,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바랍니다.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입니다.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트럼프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 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과 도약의 에너지를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굳건한 신뢰와 따뜻한 지지 덕분에 어려움을 딛고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저와 인천광역시의회는 새해에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솔방울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범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솔방울봉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58만 7,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활동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기부식에 참석한 이해준 단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충남 보령 지역 예술인들이 축제 현장에서 모은 따뜻한 정성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으로 전달됐다. 한국예총 보령지회는 23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예술인들의 마음을 모은 희망나눔 성금 365만 2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예술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보령문화예술인대회’ 현장에서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예술인들의 뜻이 모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한면택 보령예총 지회장은 “보령 문화예술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즐긴 축제의 장에
이차영 전 충북 괴산군수는 7일 민선 9기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멈춰선 괴산을 다시 뛰는 괴산으로 만들고 군민의 텅 빈 일상을 희망으로 채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일 잘하고 깨끗한 일꾼, 다시 이차영’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인구 감소와 소멸 위험, 낮은 재정자립도, 생활 인프라 부족을 현안으로 꼽았다.주요 공약으로는 △정부 인공지능 정책을 도입한 K-AI 농촌시범도시 조성과 농촌형 모빌리티 실현 △농촌기본소득과 ‘괴산형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부푼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 가슴 뛰는 열정과 즐거움으로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금 논산은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변화에는 크고 작은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변화’를 의미하는 영단어 ‘Change’는 한 글자만 바꾸면 ‘기회’라는 뜻의 ‘Chance’가 됩니다.이 기회는 느긋한 이에게 허락되지 않고, 과잉된 불안감 또는 막연한 기대감 속에 자라나지 않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뼈를 깎는 변화의 시간 안에서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 병오년 경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산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로 힘차게 막을 올리며,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염원과 경산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담아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1일 오전 6시 40분부터 야외무대에서는 대북 공연과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소원지 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떡국떡 및 당근 머리띠 나눔 행사, 운세 캡슐 뽑
벌써 해가 바뀌고 있다. ‘다사다난’이란 말로도 다 담기지 않을 만큼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많았던 혼란스러운 을사년을 지나 이제 2026년 병오년이 다가온다. 새해가 ‘붉은 말’의 해라고 많은 사람이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붉은 말’이 지닌 의미가 밝은 것만은 아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처럼 격변의 해로 기억돼 새해가 되면 과거는 모두 흘러가는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새로운 희망으로 가슴을 채운다. 병오년은 ‘불’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붉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금융 정상화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새마을금고의 금융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박정현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이 ‘비전2030’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대우이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조명연 대우이안아파트 입주자대표는 “입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원상이 화명3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대우이안아파트 입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뜻깊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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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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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표면적 모방을 넘어··역량 내재화를 위한 벤치마킹
사전적인 의미에서 벤치마킹이란 측정의 기준이 되는 대상을 설정하고 그 대상과 비교 분석을 통해 장점을 따라 배우는 행위를 말한다.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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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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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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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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