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재난 대응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진단 결과는 지역의 안전 관리 체계가 얼마나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순창군의 행정 역량이 전국 상위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며,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산정하는 제도이며, 이 가운데 A
파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구축형 AI 플랫폼 ‘엘름’ 기반 ‘AI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는 파수의 최신 AI 기술, 데이터 관리·보호 역량이 집결됐다. 파수는 KIST AI 서비스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실용적인 AI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KIST는 AI를 통해 내부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고 연구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문서조회 서비스’와 ‘연구개발계획서 초안 작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
보스턴컨설팅그룹은 글로벌 기업들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AI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AI를 최고 경영자 핵심 경영 과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2026 AI 레이더'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다수 CEO는 AI 에이전트가 이미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AI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들은 2026년 AI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릴
GS그룹은 GS파워 현장 인력이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 에이전트 ‘AIR’가 공정안전관리 안전 문화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이뤄졌다..GS파워는 작업 위험성 평가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평가 품질을 동시에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관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AIR 안전 컨설팅’을 제공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 문화
영등포구가 청년을 대상으로 삶의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년 성장학교’는 청년의 삶의 단계별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력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 총 90명이다. 취업 준비기, 사회 진입기, 사회 정착기 등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30명씩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2일까지이다.1기
인텔이 자사의 파운드리 역량이 집약된 최첨단 ‘1.8나노급’ 공정 기반의 첫 플래그십 프로세서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AI PC 시장의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인텔코리아는 서울 삼성동에서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를 탑재한 삼성전자, LG전자의 최신 AI PC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인텔이 글로벌 출시 이후 국가별로 진행하는 런칭 이벤트 중 첫 번째 순서로, AI 기술 수용도가 높고 강력한 제조 파
중국 거대 언어 모델 개발 스타트업 문샷AI가 신형 파운데이션 모델 키미 K2.5를 선보였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7일 보도했다. 코딩과 시각 데이터 이해 역량이 뛰어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키미 K2.5SMS 텍스트와 이미지 입력을 처리할 수 있고 이미지와 영상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복잡한 작업들의 경우 키미 K2.5는 최대 100개까지 특화 하위 에이전트로 구성된 '군집'을 생성하고 이를 조율해 작업들을 실행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앞서 문샷AI는 지난해
2026년 태양광 건물지원사업이 제도 전반에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에너지 전략과 연계된 사업으로 성격이 재편되면서, 업계에서는 지원 조건보다 사전 준비와 실행 역량이 성패를 좌우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별 태양광 최대 지원 용량이 명확히 구분되고 확대됐다는 점이다.2026년 공고 기준 RE100 이행 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장의 경우 건물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1,000kW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정리됐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글로벌 기업들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AI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AI를 최고경영자의 핵심 경영 과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2026 AI 레이더 리포트를 발간했다. 특히 다수의 CEO는 AI 에이전트가 이미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AI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2026년 AI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며, 단기적인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AI 투자
4주전
인하대학교는 최근 중국 산동농업공정학원과의 중외합작 판학프로그램을 중국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중외합작 판학사업은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역량이 우수한 중국 대학과 외국 대학이 협력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내용이다.중외합작 판학사업은 기구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기구는 중국 대학과 해외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독립적 교육기관으로 양교의 복수 학위를 발급한다. 프로그램은 중국 대학이 해외 대학과 개별 전공·학과 단위로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중국 산동농업공정학원은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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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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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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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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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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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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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1 신입생 보완교재 ‘신나는 우리학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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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신입생 보완 교재인 ‘신나는 우리학교’를 이달 중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교재는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했으며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위해 제작했다.교재는 30차시 분량으로 학교생활 적응, 학습습관 형성, 관계형성 및 사회정서, 생태환경 교육 등 4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각 학교에서는 이 교재를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신나는 우리학교를 통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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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 토스 미니앱에 론칭
전문가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도 사이드잡을 찾을 수 있는 미니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커리어데이는 실무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보유한 현직 직장인이 여유 시간에 사이드잡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칭 플랫폼이다. 현재 2만5000여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며, 누적 매칭 건수는 6000건을 돌파했다.이번 커리어데이 미니앱을 통해 부수익 창출을 원하는 토스 이용자는 여러 구인구직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토스 앱 내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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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저궤도통신위성 개발 계약 체결
항공·우주·방산 기업 제노코는 2월 11일 공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저궤도통신위성 탑재컴퓨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6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568억3055만9488원 대비 9.85%에 해당한다.한국항공우주산업은 제노코의 최대주주로, 항공기, 우주선, 위성체, 발사체 및 동 부품의 설계, 제조, 판매, 정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 매출액은 3조6337억4210만5840원이다.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028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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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하나은행, AI·SW 기업 대상 ESG 대출 출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하나은행은 KOSA의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KOSA AI·SW기업 ESG경영진단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기업 신용도에 따라 최대 연 2.0%p의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대출상품의 세부 조건과 절차는 KOSA 홈페이지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2024년 출시된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 ESG 진단·관리 솔루션 분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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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원전 르네상스 속 존재감 확대" 현대건설, 텍사스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 개최…“프로젝트 마타도르 성공 위한 현지 협력 강화”
현대건설이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열고, 원전 시공 표준·모듈화 시공·중량물 인양·전문인력 양성 등 원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