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  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군수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1호기가 지난해 12월 폐지된 데 이어 2037년까지 2~8호기가 단계적으로 문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인프라와 브랜드 디자인, 발전소 설비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GS건설은 호주 도로공사 핵심 터널 굴착을 마쳤고 두산건설은 브랜드북으로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으며 대우건설은 273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주기기 계약을 체결했다.28일 GS건설은 호주 멜버른 NEL 도로공사 터널 구간 굴착을 완료했다. NEL은 멜버른 북동부 M80 순환도로와 동부고속도로를 잇는 프로젝트로 약 6.5㎞ 터널과 지상도로 연결부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터널 구간은 TBM 공법으로 시공됐다
17시간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AI를 활용해 생태 주기에 맞춰 해파리를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될 전망이다. 해양환경공단은 ‘국민 안전을 위한 AI 기반 해파리 폴립 관리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해파리가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쏘임 사고와 해수욕장 이용 제한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그물에 해파리가 대량 유입돼 조업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으며, 양식장 물고기 집단 폐사, 발전소 취수구 막힘 등 해파리로 인한 피해액은 연간 3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에
태안군이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으로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 간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전격 착수했다.  태안군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10기 폐지가 예정되어 있으나, 대체발전소 건설 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더해 지역 내 한국서부발전 본사마저 타 지역으로 이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커지면서, 군은 ‘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 발전소 부재‘, ’본사 이전 우려‘라는 치명적인 ‘삼중고‘에
한국서부발전이 충남지역 직업계고를 방문해 진행한 산업안전교육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발전소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인재의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선다.서부발전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충남 지역 10개교 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 프로젝트, 미래산업인 안전보건교육'의 1차 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부발전이 지난 3월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체결한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석문면 교로2리 경로당에서 여름 과일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대표적 제철 과일인 수박 지원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지원된 총 430만원 상당의 수박은 당진시 석문면 22개 모든 마을 경로당에 직접 배송되었다. 이는 특히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어르신들이 바로 드실 수 있도록 했다.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8일 청소년 진로탐색과 연계한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올해 첫 번째 탐방은 에너지 분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제주도·교육청·대학·기업이 협력해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이다.학생들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가시리 SK 풍력발전소,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북촌 BESS 발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에너지 실증 시설을 직접
한화큐셀이 미국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프로젝트를 맡았다. 북미 태양광 시장에서 공급과 시공 역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6일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가 인디애나주 깁슨 카운티에 짓는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서 모듈 공급과 EPC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이 발전소에 태양광 모듈 약 32만장을 공급하고 설계·조달·시공을 맡는다.이번 발전소는 미국 약 3만60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본격화되면서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일자리를 어떻게 이어갈지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발전공기업이 발전소 인프라 활용과 인력 전환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연구에 착수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남동발전, 중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지역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원전 운영 현장을 직접 공개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발전소 안전관리 체계와 미래 원자력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정례화해 신뢰를 높인다는 취지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일부터 부산 지역 지자체와 경제·산업계, 전문가 단체, 시민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초청 프로그램 '고리본부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원자력 활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자력발전의 안전운영 체계와 AI 시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항만·철도·관광 잇는다"…이정학 동해시장, '동해 경제 대전환' 선언
취임 28일 만에 첫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이정학 동해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동해 경제 대전환’을 제시했다. 단순한 개발과 투자 유치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항만, 철도, 관광 등 지역의 성장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28일 동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달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동해시가 가진 현실과 가능성,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들여다본 시간이었다”며 “모든 정책의 기준은 ‘그래서 시민에게 무엇이 돌아오는가’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부지방산림청, 베트남산 수입합판 특별 품질단속…관내 102개 업체
북부지방산림청은 8월 31일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와 합동으로 베트남산 수입합판에 대한 목재제품 특별 품질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6월 29일부터 시작돼...
Generic placeholder image
'왕사남' 정원으로 피어난다…영월군, ‘2026 정원산업박람회’ 준비 박차
영월군이 지난 22일 ‘2026년 정원 분야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박람회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김길수 영월군수, 현재호 부군수, ...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8월 추천여행지'로 대표 피서지 경포·주문진해변 선정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강릉 해변을 가장 시원한 여행지로 추천한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로 경포해변과 주문진해변을 선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영식 태백시의원 "금연·절주 건강계단, 효과 검증해야"
태백시의회가 28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총무과와 보건과 등 12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남궁증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