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 앞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21일 0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21일 오전부터, 동해중부 앞바다에 바람이 8~16m/s로 강하게 불고, 바다 물결은 1.5~4
2025년이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 현직 경찰로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의 치안 활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 그동안 경찰은 범인을 검거하고 범죄를 단속하는 활동을 홍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사건이 발생하면 피의자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보다는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지가 더 중요하게 다뤄져 왔다. 이는 오랫동안 유지돼 온 경찰의 전통적인 역할이지만 이러한 방식은 국민에게 단발적이고 단기적인 성과로만 받아들여지기 쉽다.검거 중심의 치안은 사건 직후 칭찬을 받을 수 있지만 국민의
연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3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급권자 의료 이용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 18개 기관을 선정했다.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진찰·검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사업이다.연천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
연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023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3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급권자 의료 이용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 18개 기관을 선정했다.의료급여사업은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에게 발생하는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해 진찰·검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사업이다.연천군은 2024년 7월부터
국세청은 온라인 정책홍보 활성화를 위해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숏폼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총 24건의 숏폼 영상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은 국세청의 정책·제도를 국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정책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다소 딱딱하게 인식되어온 국세청 직원 이미지와 달리, 각자의 끼와 열정을 담은 참신하고 유쾌한 영상을 제출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접수된 영상은 ‘유튜브 국민호응도 평가’와 ‘직원 대표 100명의 평가’를 거쳐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당시 상황에 부합하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에게 공식 사과했다.장 대표가 당 대표 취임 이후 해당 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장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밝혔다.이어 “국정 운영의 한 축을 담당했던 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법제처는 1월 5일부터 매월 개최되는 ‘월간 업무회의’를 부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공개한다고 밝혔다.최근 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등 정부가 지향하는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 소통 확대’ 기조에 발을 맞춘 것으로, 중앙부처가 내부 의사결정의 핵심인 간부회의를 정례적으로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간 간부회의는 부처 내 폐쇄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처·차장을 비롯한 국·과장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국민이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기존 틀을 깨는 공천 혁신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새 얼굴을 전면에 내세우는 ‘인적 쇄신’이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장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 쇄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도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인물들을 과감하게 발굴하고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최근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인사
25일 오전 6시부터 경북남부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단계가 내려졌다. 이번 위험예보는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유효하다.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란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5일부터 경북남부앞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 바람이 순간풍속 10~16m/s 이상의 강한 바람과 1.5~3.5m의 높은 물결이 예상되어 해양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져 주의가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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