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지난 22일 경상북도 청사 화랑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에서 재해복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곳의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도 포장도 보수,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배수시설, 안전시설 정비, 동절기 대책 등에 대한 사전 현장 조사, 사후평가 등을 거쳐 결정됐다. 영덕군은 지역 내 지방도 4개소 67km 구간과 국지도 2개소, 군도 19개소를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 보유한 장비와 도로 보수원을 투입해 도로환경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연중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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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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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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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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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까지 전국 강추위, 강풍 및 풍랑 유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금요일인 12월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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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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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금리發 환율 우려↑...'리파이낸싱'에 딜 활성화 기대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025년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적지 않은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올해 한·미 금리 상황과 관련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환율 등 연쇄 상관 관계 때문인데, 다만 대형 딜 부각 등 긍정적 측면도 뒤따를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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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월 10만원 지원
경기도는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미등록 외국인아동은 체류자격 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아동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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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해,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만 믿고 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라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이제 더 빠르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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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5년 무역수지 780억 달러 흑자
관세청은 1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현황를 발표했다.관세청에 따르면, 12월 수출은 69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 수입은 57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또 2025년 연간 수출은 7097억 달러로 전년대비 3.8% 증가, 수입은 6317억 달러로 전년대비 △0.02%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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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항공 신소재' 두르고 '자체 AI' 탑재…2026년형 '그램' 공개
LG전자가 항공·우주 산업에 쓰이는 신소재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탑재해 내구성과 지능을 모두 강화한 2026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LG전자는 오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LG 그램 프로 AI 2026'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LG AI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 '엑사원 3.5'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항공 신소재 '에어로미늄'으로 초경량·고강도 잡았다2026년형 LG 그램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