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가 2025년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6일 증산면에 위치한 ‘문화재소장 수도암’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지도방문은 산림과 인접한 산지에 위치한 수도암의 특성상 산불 확산 위험이 높고, 대부분의 건축물이 목조로 이뤄져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건조한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영환 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