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도군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권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15일 음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경제사업장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복숭아 출하철을 앞두고 산지유통 준비 상황을 살폈다./충북농협 제공
김 현 진 박사 한우 고급육 사육의 경쟁력을 논하면서 마블링이 높은 소고기에 대한 논거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다. 산업의 경쟁력은 지속가능성, 수익성, 신규진입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한 특히, 예를 들어 출하 월령을 고려하지 않은 1++ 등급과 3만원/도
영천지역 대표 농산물인 마늘 출하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이 연일 출하 차량으로 붐비면서 장시간 대기와 주차난이 반복되고 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민들이 수시간씩 차량 안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불편은 물론 안전 문제까지 제기돼 시설
‘짧게 키워도 최고 품질’…한우 사육기간 단축, 이제는 선택 아닌 경쟁력 7월 27~29일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출하·도축·경매행사 개최 58개 농가 참여…생산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 가능성 검증 한우산업이 생산비 부담과 소비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는 가운데 ‘사육기간 단축’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래 키워야 좋은 한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반도체 장비용 제습 모듈의 누적 출하량 100대를 달성하며 반도체 공정 환경 제어 기술의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장비용 제습 모듈인 'EDM'의 누적 출하량이 100대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제품 개발을 완료한 뒤 2024년 3월 첫 공급을 시작한 이후 약 2년 만의 성과다.EDM은 파티클 필터링과 제습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습 모듈로, 반도체 공정과 드라이룸 등 정밀 제조환경의
충북 음성군은 30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열었다.이날 박람회는 디에스피이노베이션을 비롯해 소마, 아이스푸드앤바인, 바이오스트림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104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 150여명을 현장 면접했다.채용 분야는 △스테인리스 제품 생산·검사 출하 △사료제품 생산과 지게차 운전 △아이스팩 제조 △건강기능식품 품질·설비 관리 등의 업종이다.행사장에는 음성고용센터, 음성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관계기관도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
제주감귤연합회에 따르면 2026년산 제주 하우스감귤이 본격적인 여름 출하철에 들어선 가운데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평균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에서는 품질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소비 홍보를 통해 여름철 감귤 소비 확대에 나서고 있다.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 따르면 7월 20일 기준 도외 상품용 누적 출하량은 4074.8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 4110.9톤과 비슷한 수준이다. 평균가격은 지난해 2만308원에서 올해 2만2556원으로 2248원 상승했다.
가락시장 도매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이 충청권 농업인을 직접 찾아 품목별 출하전략과 시장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농산물 품질관리부터 포장, 출하 시기, 도매법인 선택까지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도매시장 실무자와 경매사가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가락상생기금 공익사업으로 추진한 ‘2026년 농업인 현장컨설팅 지원사업’을 총 4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농산물 유통구조와 도매시장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품목별 맞춤형 출하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출하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물량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지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적자는 이어졌다.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늘었으며 영업손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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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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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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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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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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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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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원 지급"…변호인단 성공보수도 역대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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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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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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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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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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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문대학 7곳, RISE 성과 넘어 ANCHOR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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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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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보령머드축제 맞아,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이벤트 추진
충남 보령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경험한 친절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머드축제 기간 동안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고,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보령시 관내 친절 서비스 업소(음식점, 카페, 숙박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