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를 만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나델라는 오는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투어 인 서울’에 참석한다.나델라의 한국 방문은 2022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이후 약 2년 만이다.서 회장은 공식 행사 하루 전인 오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나델라와 별도의 만남을 가지고, 아모레퍼시픽에 마이크로소프트의 AI를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 제1차 고위관리회의 환영 만찬이 7일 라한셀렉트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회의로 만들기 위해 완벽한 회의 지원과 숙박, 등 모든 분야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대한민국과 경북 경주에서 느낀 감동과 아름다움을 정상과 기업 최고경영자 그리고 자국민분들께도 널리 알려주기 부탁한다”고 환영했다.이어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한국의
파산한 암호화폐거래소 FTX 전 최고경영자 샘 ‘SBF’ 뱅크먼-프리드가 감옥에서 무단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후 독방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뉴욕타임스를 인용한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교도소 당국으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보수 성향 평론가인 터커 칼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교도소국 대변인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인터뷰는 정식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뱅크먼-프리드는 2023년 8월부터 수감 중이던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 알렉산더 왕 스케일 AI CEO, 댄 헨드릭스 AI 안전센터 디렉터가 최근 정책 논문에서 미국이 '초인간적' 지능을 가진 AI 시스템인 인공 일반 지능 개발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식 추진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들은 '초지능 전략'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미국이 초지능 AI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통제하려는
오는 7일 개최되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첫 번째 암호화폐 정상회담인 크립토 서밋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을 주최하는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정책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는 "암호화폐 산업의 주요 창립자, 최고경영자 및 투자자가 트럼프의 디지털 자산 실무그룹과 만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정책과 규제 프레임워크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인된 참석자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브래드 갈링하
충북이차전지업계가 국내 배터리 전시회에서 전기차 캐즘과 미국 관세 강화 등 글로벌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경영전략과 신기술을 선보였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 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미국 신정부의 관세 정책과 관련해 “미국에 이미 많은 공장을 갖고 있어 선진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CEO는 배터리 업황의 반등 시점에 대해 “1분기나 상반기 정도가 저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투자는 효율적인 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정책이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을 최대 1만2000달러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고 3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미국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이 예고한 자동차에 대한 수입 관세 25%가 적용되면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의 제작 비용은 최소 4000달러 증가하며, 전기차의 경우 그 비용은 세 배에 달할 수 있다고 한다. 패트릭 엔더슨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 최고경영자(C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10년 만에 만났다.28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 30여명과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이날 오전 11시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 주석과 글로벌 CEO들의 면담 자리에서다.시 주석은 이 회장을 비롯한 CEO들에게 중국이 외국 기업에 안전하고 유망한 투자처라고 강조하며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이 회장과 시 주석의 만남은 2015년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암호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밈코인 출시 당시 겪은 유동성 위기를 계기로 대응력을 강화한다. 문페이는 디지털 자산 투자사 갤럭시로부터 2억달러 규모 회전 신용한도를 확보했다고 더블록이 20일 밝혔다. 회전 신용 한도는 기업이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한도 성격이다.이반 소토-라이트 문페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이번 신용한도는 갑작스러운 유동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 자금 조달 수단”이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백악관 디지털 자산 대통령 실무 그룹 책임자인 보 하인즈는 최근 비트코인 관련 정책 비공개 회의에서 "미국 정부가 가능한 한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의는 지난 7일 개최된 크립토 서밋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당시 이 자리에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프레드 티엘 마라 홀딩스 최고경영자 등을 포함한 여러 비트코인 업계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신시아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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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결실'
태안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스마트팜 보급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읍 남산리의 한 청년농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도·군의원, 관내외 스마트팜 농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사업은 스마트 양식 기술과 스마트 파밍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온실을 신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군은 총 사업비 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부터 지역 청년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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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장성동, '청년카페 위버스(WE-VERSE) 사업' 최종 선정
태백시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에 장성동 ‘청년카페 위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장성동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마을의 청년정착을 촉진하고, 장성지역의 경제적·사회적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였다.해당 사업은 장성동 계산마을에 위치한 복지회관을 리모델링 하여 청년카페로 조성하고,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 창업·커뮤니티·네트워킹 활동 등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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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사감위 건전화 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한국마사회가 건전화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마사회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전했다. ‘건전화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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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는 26일 시회강당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과 울산 전력산업 발전과 전기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상범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 최상주 한국전력공사 울산전력지사장·유두진 울산지사장·송승룡 동울산지사장·조성환 서울산지사장, 신희윤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장, 배규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시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7개 참여 기관은 울산 전력산업 발전과 안전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전력 품질 향상·재해 예방 등에 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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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수처리장 증설반대단체, 무효소송 추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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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산불피해 복구 성금 5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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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려아연이 울산·경북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성금과 별도로 울산을 비롯해 지역별 진화 현장·재난봉사센터에 물품·간식도 지원했다. 지원된 성금은 울산 등 산불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매년 연간 영업이익의 1%가량인 60억~8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 봉사를 비롯해 인재 육성, 문화예술, 친환경 등 4개 분야에 2010년부터 총 830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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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자원봉사대학 입학식…12월까지 자원봉사관련 다양한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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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31일 센터 대강당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남구자원봉사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남구자원봉사대학은 시민들의 봉사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사회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민 누구든지 자원봉사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반당 정원 15명 내외로 오카리나, 전통장단, 칼림바, 우쿨렐레 등 총 4개 반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교육과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