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와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SKT는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SKT의 풀스택 AI 역량에 맞춰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세 영역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SKT가 확보한 AI 기술 연구 성과와 실제 상용화 사례를 학생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다음달 1일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
카르다노 창업자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이 암호화폐 산업이 어떤 정권 아래서도 존속할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살아남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워싱턴의 정치 권력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장기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한다고 주장했다.호스킨슨은 스카이브리지 최고경영자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바이든 행정부도 버텼다"며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특정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사업 협력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8일 데이터팩토리에 로보틱스 핵심 파트너인 엔비디아 고위 관계자를 초청해 류재철 최고경영자 등 LG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진과 사업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미국에서 열린 양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에 이뤄진 재회로, 협력을 공고화하고 사업화 속도를 내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자들은 LG 로봇 '클로이드'가 투입돼 데이터를 생성, 수집, 학습하는 데이터팩토리 가동 현황도 살펴봤다. 데이터팩토리는
AI 전환이 더 이상 단순한 기술 도입 문제가 아닌, 리더십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기업은 생성형 AI를 빠르게 도입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지만 동시에 직원 저항, 예측하기 어려운 AI 동작, 예상보다 큰 사용 비용, 신뢰 문제 같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 결국 AI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이끌고 조직에 녹여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최신 영국 최고경영자(CEO
NH농협금융지주가 연초 수립한 경영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경영계획 리뷰'를 처음 도입하고 하반기 경영목표와 2027년 성장전략을 논의했다.NH농협금융은 지난 7일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 집행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농협금융 최초로 연초 수립한 경영계획을 재점검하는 경영계획 리뷰를 진행했다. 기존 실적 점검을 넘어 당초 계획과 실제 성과의 차이,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과정, 미진했던 부분과 원인을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외부 시스템을 해킹하거나 현실에서 피해를 내더라도, 현행 법체계에서는 AI 자체보다 이를 개발하거나 사용한 개인·기업이 책임을 질 가능성이 크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에는 아직 AI 에이전트 책임을 직접 규정한 연방법이 없어, 분쟁은 기존 불법행위법과 구체적 사실관계를 중심으로 판단될 수 있다.리카 로 그룹 대표 겸 최고경영자 샬린 호는 AI 에이전트는 별도의 법인격이 없어 책임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봤다. 그는 개발사와 배포자, 실제 사용자의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AI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통신망 투자 확를 논의했다. 올해 말 예정된 5G 단독모드 상용화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I 시대 통신망 투자 촉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지난 7월 열린 과기정통부 부총리와 통신 3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5G 상용화 초기 집중 투자가 마무리된 이후 감소하고 있는 통신사 설비투자를 다시 끌어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회사 렛저 최고경영자 파스칼 고티에가 하드웨어 지갑 보안을 사용자 주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고티에는 암호화폐 업계가 보안을 사용자의 책임을 더 늘리는 방식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며 '완전한 안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티에는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가 사용자가 실수하더라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하드웨어 지갑 업계에서 잇따라 드러난 사고를 이런 문제의
스완 비트코인 최고경영자 코리 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오는 10월 저점을 찍은 뒤 2028년 반감기 전에 13만달러 안팎까지 회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초 12만6000달러를 웃도는 고점을 기록한 만큼 시장이 10월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클립스텐은 비트코인이 과거 강세장 고점 이후 약 12개월 뒤 저점을 형성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전 사이클 수가 많지 않아 이를 단순 반복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덧붙
고프로가 2분기 5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 매각 검토 절차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고프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니컬러스 우드먼은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가 5월 승인한 회사 매각 가능성 평가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고프로의 경영 악화가 단기 부진을 넘어 구조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프로의 4~6월 카메라 출하량은 약 29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매출은 31% 줄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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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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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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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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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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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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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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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통합 에너지공사 최적지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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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 입지에 대해 기관의 현재 규모가 아니라 산업 연계성과 미래 기능 강화, 국가 에너지 안보를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한 담화문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김 시장은 “가스공사의 자산은 53조원, 석유공사는 19조원이고 매출은 각각 35조원과 3조원이다. 과거와 현재의 규모만 보면 가스공사는 공룡이고 석유공사는 왜소해 보일 수 있다”면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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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세수 불평등 해소에 써야” 진보 시당, 관련 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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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대규모 초과세수를 불평등 해소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초과세수 불평등해소 운동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늘어난 세금을 △청년 일자리·주거 보장 △산업전환 노동자 고용 보장 △기후·에너지 녹색전환 △농촌 기본소득 △전 국민 국민연금 가입 △간병비 국가책임제 등 6대 과제에 우선 투입을 제안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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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환위, 국제정원박람회 고무줄 예산 꼬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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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남광주, 1조 규모 AIDF(AI기반 공장) 제조사업 확대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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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두 지역에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사업을 향후 최대 1조원 규모의 AI 기반 공장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7일 광주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어 공동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양 지역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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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배움터지킴이 배치, 유치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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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유치원이 배움터지킴이 배치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배움터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유치원까지의 배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등 248개교에 305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배치 대상에서 빠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