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 3월 8일부터 4월 19일 총 6회에 거쳐 ‘청년 공정무역 전문가 양성 과정’을
밀양시는 2025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교육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정예 인력 육성 및 농산물의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18일에 개강한 단감 과정과 사과 과정 총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사과 과정은 현장 견학 및 실습 교육,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최신 재배 기술 이론교육을 진행한다.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농업은 시대를 선도할 중추적인 성장산업인 만큼 여러분이 그 중심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농업인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여
부산 기장군이 시 주관 ‘2025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달 8일부터 ‘AI 도시형 스마트팜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AI 도시형 스마트팜 인력양성 과정’은 은퇴 후 귀농을 고려하는 장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전문자격 취득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정보기술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내달 8일 1기 교육을 시작으로 8월 12일까지 모두 3기의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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