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여성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중소기업이 만든 신기술 제품의 판로와 신생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이다. 여경협은 2025 코리아 나
창원시는 2월 ‘2025 창원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2025 책 읽는 창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2025 창원의 책’은 시민 및 유관기관의 추천 도서 중 제1차 선정위원회에서 5개 부문 각 4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고, 2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제2차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2월 27일 최종 5권이 선정된다.선정된 ‘창원의 책’은 ▲‘2025 창원의 책’ 선포식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다양한 연계
제남도서관은 관내 유관기관 및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 전개를 위해 ‘2025 함께 자라나는 우리’를 지난 10일에 남원중학교에서‘2025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2025 함께 자라나는 우리프로그램은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성자현으로 찾아가서 독서취약계층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격주 일요일 총 6회 운영한다.김진희 동화구연지도사를 강사로 초청, 동화구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첫 시간에는‘진짜 나눔이란 뭘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림책을 읽고 복주머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20
현대자동차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대표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2025 더 뉴 마이티’는 상용 고객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편의사양을 추가·확대하고 적재 성능을 개선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높였다. 먼저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의 4t 카고와 10.3t 샤시캡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새롭게 탑재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의 일반·슈퍼캡 전 트림에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가 체형에 맞춰 조절함으로써 편안한 착용감을
영암지역 3개 농장서, 구제역 양성축 26두 추가 확인 전남에서 첫 구제역 확진 판정이 발생한 이후 이튿날 추가로 3건이 발생됐다.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이후, 이튿날인 15일, 같은 지역의 한우 농장 3호 26두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됐다. 해당 농장들은 최초 구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선고일 시민들의 물리적 충돌과 비상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이 인천을 포함한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하며 경찰력 100% 동원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지난 14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청에서 ‘탄핵선고일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경찰은 탄핵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