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를 열고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 ‘진로포차 멜버른’을 개장하며 호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한국 포장마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했다. 매장 내부는 두꺼비 피규어와 한정판 굿즈 등으로 꾸며 브랜드 상징성을 부각했다.진로포차에서는 소주와 테라 맥주를 비롯해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을 판매하며, 육회와 들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축구선수 손흥민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과 등번호 7번을 상징하는 손흥민의 이미지를 결합해 브랜드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은 숫자 ‘7’이 지닌 상징성을 앞세워 브랜드와 모델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의 이미지가 테라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하이트진로는 이날 공개되는 신규 TV광고를 시
국내 주류 소비 감소로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올해 1분기 저점을 기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점유율을 유지한 가운데 마케팅 비용 통제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093억원, 영업이익은 533억을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국내 주류 시장 침체가 지속된 영향이다. 하이트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25일 충북 청주시의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추진에 반발하며 청주시청 앞에서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집회를 열었다.양사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공장 폐쇄나 이전을 포함한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청주시는 일방적인 행정을 중단하고 산업단지의 미래와 주민, 근로자의 안전을 고려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양사는 현도산단 내 재활용선별센터 건립 공사에 대해 식품 안전 저해 가능성과 법적 절차 미준수, 근로자 건강권 침해 등을 이유로 강
하이트진로의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일품진로는 2024년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하이트진로는 5일 진행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협업 활동을 본격화한다.특히 2026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서는 셰프와 초청객을 대상으로 일품진로 시음 부스를 운영하며, 미쉐린 셰프 협업 및 레스토랑 페어링 콘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이 지난 19일,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되었다.하이트진로 제주지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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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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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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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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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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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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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ECO-칠곡 실천 확산
칠곡군은 25일 새봄을 맞아 왜관읍 동정천 일원에서 군의원과 공무원, 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하천 주변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ECO-칠곡’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정천 강변교부터 중앙교 구간에서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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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제주시 도두봉 무지개해안로에 바다지킴이들이 파도에 밀려 온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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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칠곡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작은도서관 찾아가는 문화강좌 운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양질의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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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 임직원들 “공항운영기관 통폐합, 심각한 부작용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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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전직 임직원들이 정부가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공항운영기관 통폐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인항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통폐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일 수 없다”며 “충분한 검증과 공론화도 없는 명백한 졸속행정”이라고 밝혔다.인항회는 “공항운영기관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통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천공항은 독립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체계로 세계 3위의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성장했다”며 “통합은 의사결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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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2026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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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31일 재능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혁신지원사업 개요 및 추진 체계 ▲2025년 사업 성과 및 구성원 요구 분석 ▲2026년 세부 추진 계획 ▲재정지원사업 추진 동향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전략적 전환 방향이 제시됐다.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