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과 오픈AI가 텍사스주 에이빌린 데이터센터 캠퍼스 증설 계획을 철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두 회사는 데이터센터 개발사 크루소와 에이빌린 캠퍼스를 600메가와트 규모로 확장하는 협상을 진행해왔다. 현재 에이빌린 캠퍼스는 1.2기가와트 규모로 구축 중이다.증설 계획에는 오픈AI 전용 건물 두 동 이상이 포함됐다.오픈AI 인프라 담당 임원 사친 카티는X에 "에이빌린 확장을 검토했지만 추가 용량을 다른 지역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위스콘신
테슬라의 전기 세미트럭 테슬라 세미가 공개된 지 약 10년이 지난 가운데 미국 운송업체의 실제 운행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다.1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미국 운송업체 모네 트랜스포트가 테슬라 세미를 활용해 시범 운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고 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텍사스 지역에서 약 7563km 이상을 주행했으며 에너지 소비 효율은 약 1.6km당 1.64kWh 수준으로 나타났다. 모네 트랜스포트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무공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별도 상장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핵심 사업을 암호화폐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트럼프 미디어는 에너지 핵융합 스타트업 TAE 테크놀로지스, 그리고 텍사스 벤처스 어퀴지션 3호와 분사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트루스 소셜이 분사되면 '스핀코'라는 신규 상장사로 편입되고, 트럼프 미디어 주주들에게도 스핀코 주식이 배분될 예정이다.이번 논의는 지난해 12월 TAE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미국에서 임시 노동자 거주 시설인 '맨 캠프'가 빠르게 늘고 있다.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맨 캠프는 과거 원격 유전 개발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사용됐지만, 최근 AI 인프라 확장과 함께 새로운 건설 수요를 만들고 있다. 개발업체들은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입되는 수천 명의 임시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이러한 시설에 의존하고 있다.맨 캠프는 원래 석유 산업 현장에서 남성 노동자를 수용하기 위해 도입된 형태다. 최근에는 텍사스 주 디킨스 카운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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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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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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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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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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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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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강유치원은 지난 27일 미세먼지 주의보에 따른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당초 예정됐던 환호공원 야외 나들이를 실내 키즈카페 현장체험학습으로 변경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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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와 포항시 식품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식품산업 분야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권리 보호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0일 포항상의 2층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브랜드 보호 및 지식재산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은 포항 지역 식품산업 분야 소상공인과 초기 창업자들이 보유한 유·무형의 자산을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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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쏠림의 그림자… 사모대출 시장에서 오는 위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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