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울산 북구 무룡터널에서 정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신현동 도로를 주행하던 2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께 ‘트럭 바퀴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트럭은 이미 전소된 상태였으며 불은 오후 4시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혼자 트럭을 운전하던 50대 남성 운전자는 ‘차량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해외 체류 중이던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지난 21일 국내에 입국한 가운데, 오는 3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는 로저스 대표를 30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 측의 ‘셀프 조사’ 발표 경위 등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관련 전자기기 분석을 대부분 마친 상태다.유출된 계정은 3000만건 이상으로, 이름·주소·이메일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로저스 대표는 앞서 경찰의 두 차례 출석 요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 과정에서 불법 알선·중개 행위를 단속하는 개정 '출입국관리법'이 23일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계절근로 전문기관을 제외하고 누구도 계절근로자의 선발·알선·채용에 관여할 수 없도록 규정하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법무부는 개정법 시행을 계기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계절근로 불법 인력 중개 사례를 전담 조사할 인력을 지정하고, 전문기관 지정 및 운영 관련 세부 기준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이번 법 개정은 지방정부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20일 오전 2시쯤 경북 구미시 광평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구미IC 부근에서 10t 화물차와 5t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주행 중인 차량 간 추돌 사고에 따른 것인지, 고속도로 특정 지점에 멈춰 서 있던 차량을 후행 차량이 추돌한 것인지는 파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사고로 5t 화물차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숨졌고, 10t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
25일 낮 12시 39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 천생산 일대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51대, 인력 140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3.1m 안팎의 남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돼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이날 오후 1시 36분쯤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고 안전
24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을 펴고 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산13-2 일원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산림 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차 35대, 119 산불대응단 등 94명을 긴급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현재 서남서풍이 초속 3.3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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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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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ㆍ악취 다 싫어···무향무취 권하는 사회
40대 A씨는 최근 강원도의 한 유명 카페에서 핸드크림을 발랐다가 업주로부터 "커피 향을 방해한다"며 퇴장을 요구받았다.지난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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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반려동물지원센터, 교육·누리집 운영으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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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주가 부양 위해 4600억원 자사주 매입키로…스마트폰·전기차 강화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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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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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속초시는 29일, 서울AI재단을 방문해 재단 측과 ‘관광·안전 분야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생한 현장 행정 데이터와 서울AI재단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 서울 AI 정책의 ‘살아있는 실험실’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서울AI재단이 개발한 AI 정책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