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가 141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채무상환 자금 조달이 목적이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140억8562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에 나섰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만기일은 2030년 10월 23일이고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 100%를 일시 상환한다. 교환대상은 종근당홀딩스의 자기주식 24만9303주로, 교환가액은 5만6500원이다. 교환청구기간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030년 9월 23일까지다. 교환
스마트폰 부품 제조 회사 유티아이가 52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티아이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CB 발행에 나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3%다. 사채는 2030년 11월 27일 만기되며,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0.7456%를 일시 상환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11월 27일부터 2030년 10월 27일까지다. 전환가액은 2만4575원이며, 시가 하락
ESS 솔루션 전문 기업 신성에스티가 87억7539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교환 대상은 신성에스티 발행 보통주 15만5592주로, 주식총수 대비 1.72%에 해당한다. 교환가액은 5만6400원으로, 2025년 11월 13일부터 2030년 10월 30일까지 교환청구가 가능하다.신성에스티는 이번 E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을 0%로 설정했다. 사채 만기일은 2030년 11월 6일이며, 만기 시 원금 100%를 일시 상환한다. 사채권자는 발
엔진용 피스톤 전문 기업 디와이피가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사채의 종류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시설자금 조달이 목적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와이피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0%인 조건으로 CB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만기일은 2030년 10월 31일이며, 전환가액은 3626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275만7859주로, 이는 주식총수 대비 17.32%에 해당한다.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2030년 9월 30일까지
정유사 SK이노베이션이 6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이번 CB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로 설정됐으며, 만기일은 2027년 10월 31일이다. 전환가는 12만3642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2027년 10월 25일까지다. 전환 시 SK이노베이션 보통주 485만2796주가 발행되며, 이는 주식총수 대비 2.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LB세미콘이 대규모 영구전환사채 발행에 나선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B세미콘은 전날 공시를 통해 6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후순위 사모 영구전환사채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사채는 시설자금 400억원과 운영자금 2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5%이며, 만기일은 2055년 10월 30일로 설정됐다.전환가액은 주당 5473원이며, 전환 시 발행될 보통주는 1096만2907주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5.88
조명기구 제조 기업 소룩스가 지난 9월 발행하기로 한 전환사채 규모를 기존 90억원에서 60억원으로 줄였다.10일 소룩스는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CB 발행규모 축소에 따라 발행 주식수도 기존 176만4014주에서 117만1417주로 줄었다.나머지 사항들은 기존과 같다. CB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형태로 발행되며,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이자율은 8%다. 만기일은 2028년 10월 17일이다. 조기상환청구권이 포함돼 투자자는 발행일로부터 1년 후부터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소형 변압기 전문 제조업체 에이텀이 약 21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조기 취득하기로 결정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텀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2회차 전환사채 40억원 중 20억원을 취득한다고 밝혔다.에이텀은 사채권자와의 합의를 통한 콜옵션 행사로 인해 이번 전환사채를 매수하게 됐다. 전환사채 매도자는 스튜디오미르와 대아인베스트먼트이다.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총 20억6467만원으로 자금은 에이텀의 5회차 사모 전환사채 발행금액에서 조달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확보에 나섰다.23일 공시에 따르면, 에이치이엠파마는 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발행 규모는 156억6690만원이다.조달 자금 중 시설자금 85억5000만원은 세종 공장 증설에, 운영자금 48억5000만원은 인건비와 일반경비에 사용된다. AI 기반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술 개발 투자 자금 25억원도 포함됐다.이번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5%이며 만기일은 2030년 10월 30일이다. 전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 삼현이 48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현은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만기일은 2030년 10월 29일이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오는 29일이다. 전환가액은 3만2672원으로, 전환 시 148만4451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4.51%에 해당한다.CB 발행 대상은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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