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물분야 전문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와 ChatGPT 개발사인 OpenAI가 손잡고 ‘글로벌 기후테크 사업’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은 OpenAI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를 2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만나 ‘글로벌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윤석대 사장은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가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아 온 AI 물관리 역량을 세계적 AI 기업과의 협력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Open
충북 청주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제3차 청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3차년도 시행 계획으로 물관리, 산림·생태계, 농축산, 건강 등 총 8개 부문에서 5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기후위기 시민안전보험 운영 △자연재해 종합대책 수립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대 운영 등이다.분야별로는 지하차도 안
환경 R&D 기술수요 조사가 진행된다.18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환경 분야 핵심기술의 중장기 투자 방향 설정과 기술로드맵 수립을 하고 있는 중이다.기술원은 환경 R&D 중장기 전략 및 기술로드맵 마련 연구를 비욘드알앤아이와 함께 수행하고 있다.기술원은 이달 29일까지 환경 R&D 중장기 전략 및 기술로드맵 수립 일환으로 ▲기후위기관리 ▲공기질관리 ▲물관리 ▲순환경제 전환 ▲자연환경 보전 ▲환경보건 분야 등의 산·학·연·관 전문가 및 산업계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
글로벌 물시장이 스마트 물관리 등 AI 적용 시스템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사물인터넷 등을 적극 융합한 실증화 시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장은 29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유망 물기업들의 디지털분야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실증화시설 디지털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단장은 또 “대한민국 물산업의 허브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글로벌 물 시장의 패
수공이 충남대와 ODA 사업 등 물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물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및 ODA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조용덕 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해외 물관리 사업 수행 경험과 충남대 산학협력단의 연구·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역량을 연계해 물 분야 국제개발 협력 사업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개
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에 반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정책 질의 2차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질의 결과에 따르면 위성곤·문성유·양윤녕 후보 모두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불허 등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 유지에 동의했다.이들은 한국공항의 증산은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와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에 맞지 않다는 의견을 보였다.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증산(하루 100톤→146
한국수자원공사의 ‘AI를 활용한 IoT 기반 상수도 관로 진단 프레임워크’가 국제표준 신규 과제로 채택됐다.국제표준화 추진은 최근 2년간 필리핀·베트남 등 5개국에서 16건의 해외 기술 진단을 수행하는 등 해외 물사업 진단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전 세계 40여개 국가가 참석한 회의에서 수자원공사의 제안은 회원국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신규 과제로 채택됐다.상수도 관로 진단은 관로의 부식, 강도 저하 등을 파악해 노후관 교체 시기를 결정하고 누수 위험을 예방하는 핵심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주도로 ‘물관리 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협의체’가 출범했다.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의체 출범 협약식에는 물관리 현장 접점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4개 공공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한다.또한 물 관련 정책 및 기술 연구를 지원하는 6개 연구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연구기관도 손을 잡았다.앞으로 협의체는 물관리 현안으로 부상
경산시는 국회환경포럼, 한국물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학술연합회가 공동 선정하는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 기념식에서 진행되었다. 물관리 최우수기관은 경산시가 깨끗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괴산호국원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
  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7일전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올해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불법 이용 근절
충북 청주시는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사들이거나 불법으로 이용하는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올해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지역 내 농지 9만954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전담팀은 구청, 읍·면·동 조사반을 편성해 오는 7월까지 직불금 지급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경작 여부와 임대차 현황 등을 살핀 뒤 불법 이용 의심 농지를 선별한다.8월부터 12월까지는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를 비롯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임산부 3180명에 친환경 농산물 지원⋯17일부터 접수
충북 청주시가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를 지원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3180명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오는 7월 말부터 aT 에코이몰에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상품 주문 시 결제 금액의 80%는 포인트에서 자동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결제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대학교 '수영장'...아라동 주민 모두가 이용한다
1시간전
제주대학교에 들어서는 수영장에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협약이 체결된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총사업비 477억8200만원을 투입해 제주대 캠페스에 아라복합문화센터를 2032년 말에 개관한다. 센터 위치는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원 국유지다.이 사업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체육·문화·예술 공간을 위한 학교복합화시설로, 시설의 소유권은 교육부로 귀속된다.제주도는 아라동 주민 등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28년부터 5년간 지방비 143억500만원을 투입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세관, 국립괴산호국원 참배
박용주 청주세관장은 9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 괴산 국립괴산호국원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했다./청주세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경면 탐라해상풍력 확장 "제주 최고층보다 높아"
1시간전
제주시 한경면 앞 바다에 들어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사업과 관련,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해상풍력발전 확장과 관련, 환경영향평가항목 결정 내용을 공개하고 오는 1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탐라해상풍력은 30㎿ 발전 규모를 102㎿까지 확장한다. 이는 국내에서 상업운전 중인 해상풍력 발전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100㎿는 연간 발전량 기준 7만~9만 가구가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사업자는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해상에 2030년부터 2032년까지 기존 10기 외에 8㎿ 규모 발전기 9기를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