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청년이 강한 남구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들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청년활력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남구는 지난해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 청년이 강한 남구’를 목표로 문화‧교육, 일자리, 참여·권리, 복지‧경제의 4개 분야, 46개의 과제를 선정해 추진했으며, 올해도 문화‧교육, 일자리, 참여·권리, 복지‧경제 4개 분야 50개의 과제를 선정해 추진 중에 있다.청년을 위한 남구의 정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