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발전·에너지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전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24일 본사 4층 강당에서 ‘KOSPO N Dream 오픈캠퍼스’ 제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오픈캠퍼스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발전회사와 에너지 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1기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다.교
남부발전이 임직원 개인에게 축적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차원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다.업무 지식을 전사적으로 공유·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인공지능 기술과 연계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한국남부발전은 임직원의 업무 노하우를 조직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MOA 페스타’ 최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MOA 페스타는 남부발전이 업무 30%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Project W.A.V.E’의 첫 번째 시리즈인 Work-wiki의 성과
남부발전이 자폭드론과 폭탄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위기 대응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9일 경남 하동군 주관으로 하동빛드림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국가중요시설 무인기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형태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위기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 주민과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적의 자폭드론 공격
23시간전
남부발전이 협력사 근로자와 상주 임직원 간 안전·보건 인프라 격차를 줄이기 위해 복합 지원공간을 마련했다.작업 전 안전교육과 건강관리부터 장비 점검·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해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은 남제주빛드림본부에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안전·보건 복합공간 ‘혼디쉼팡’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혼디쉼팡’은 제주도 방언으로 ‘함께 쉬는 공간’을 뜻한다. 정비 업무에 참여하는 외부 협력사 근로자에게 상주 임직원과 동
남부발전이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에 맞춰 노사가 함께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자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직 운영과 노사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발전 5사가 통합 이전부터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은 7일 경영진과 대표노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발전공기업 통합 정부 정책 설명회’를 열고 정부의 ㈜한국발전 설립 계획과 향후 통합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해 ㈜한국발전
남부발전이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대기질 측정기기 구축을 지원한다.발전소가 축적한 환경관리 기술도 지역 기업과 공유해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 기반 대기질 측정기기
남부발전이 제주지역 발전소와 재생에너지 사업장을 찾아 설비 운영과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내 발전소와 재생에너지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서 부사장은 계획예방정비공사가 진행 중인 남제주빛드림본부에서 공정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협력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협력사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안전·보건 복합공간인 ‘혼디쉼팡’도 점검했다.이어 제주지역 재생에너지사업부를 방
남부발전이 미국 현지 발전자산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북미 전력시장 진출을 지원한다.현지 발전 운영사와의 접점을 마련하고 제품 실증과 벤더 등록까지 연계해 높은 기술·납품 장벽을 넘어설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한국남부발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미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미 전력기자재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참여 중소기업과 미국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선다.
남부발전이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발전소 현장 체험과 현직자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에너지 산업에 대한 직무 이해도와 구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19일 N Dream 오픈 캠퍼스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동빛드림본부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발전소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발전산업 전반과 세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취업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발전 및 에너지 사업 현황 소개 ▲현직 신입사
남부발전이 국내 중소기업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를 직접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도록 디지털 수출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일 링크드인을 활용한 디지털 기업간거래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를 직접 발굴하고 효과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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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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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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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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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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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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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1일 인공지능 대전환 밑그림 공개한다
제주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한 밑그림이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스페이스닷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지향점을 도민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100%로 가동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를 들어 풍력·태양광 발전과 인공지능 에너지관리시스템이 결합하면 에너지 출력 정밀도 향상, 출력제어 최소화, 에너지저장장치와 연계해 도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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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기간 40년·이자 지원 확대…중국, 소비와 부동산 살리기 총력
중국이 개인 소비대출 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 기간을 최장 40년으로 늘리는 등 소비와 부동산 시장을 동시에 살리기 위한 금융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중국 재정부와 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재정·금융 협력을 통한 내수 촉진 정책 개선에 관한 통지’에 따르면 신용카드 특별할부와 일반 소비할부, 현금서비스 할부 등이 새롭게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지원 비율은 연 1%포인트이며, 개인이 금융기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소비대출과 신용카드 할부 이자 지원 한도는 연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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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문화체험활동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5일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활동 체험을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청소년과 멘토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적인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을 방문해 장 줄리앙의 ‘아차차’ 전시와 스누피 전시를 관람했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작품을 둘러보며 각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그 이유,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같은 작품을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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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선거법 논란 ‘무혐의’…민선 9기 군정 행보 탄력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제기됐던 이재각 진도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면서 민선 9기 진도군정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이 군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 발언을 둘러싼 허위사실 공표 의혹과 선거 전날 진도읍에서 진행된 거리행진과 관련해 고발된 바 있다.특히 당시 거리행진에는 약 1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졌다.그러나 수사기관은 고발된 사안들을 조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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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개설했으며, 지난 19년간 806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제20기 입학생인 관련업계 종사자 49명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