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점검단은 지반침하 여부와 구조물 변형 등 공공건설현장에서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
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충남 천안시가 서북구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공사 현장에 지능형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각지대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북구문화원 신축 공사 현장에 고정식 2대와 이동식 1대 등 총 3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내 안전보호구 미착용 여부와 각종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동형 CCTV는 관리 사각지대까지 점검할 수 있어 위험 요소에 대한 신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 일대 공사 현장이 시민들로부터 뜻밖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삭막함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공사장 가림벽이 지역을 알리는 ‘홍보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행정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창원시 시설공사1과가 추진 중인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현장에는 최근 진해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가림벽이 설치됐다. 단순히 공사 구역을 가리는 기능을 넘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홍보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가림벽에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경화역과 근대 건축물, 지역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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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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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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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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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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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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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치 일당 독점 견제”…백승재 진보당 도지사 예비후보 '민주·진보 양날개' 강조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진보당 백승재 예비후보가 전북 정치의 ‘일당 독점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견제 세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백 예비후보는 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선거가 민주주의 축제가 아니라 위기의 현장이 되고 있다”며 “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을 대체하는 구조 속에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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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유소·산단 등 130곳 토양오염 정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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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오염 우려 지역 13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이다.조사 항목은 토양 산도,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총 23개 항목으로 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조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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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 수급 점검…연료 확보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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