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오는 29일까지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청년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5 Jump Start Fair’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5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청년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홍보 및 판로확대를 지원하며, 체험형 홍보를 통해 지원정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Jump Start Fair는 ‘업타운’을 주제로 제품 판매 중심의 SHOW 業 ZONE, 정책홍보가 이뤄지는 BOOST 業 ZONE,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전문가 상담이 제공되는 STEP 業 ZONE 등이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