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면천읍성 객사 조종관에서 열린 '제19회 면천공립보통학교 3·10 학생 독립 만세운동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김만식 기자 =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
충남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로, 광주학생항일운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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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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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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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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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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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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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시총, 두바이 부동산 불안 속 800억달러 육박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시가총액이 800억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USDC 유통량은 약 792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790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특히 최근 몇 주 동안 공급량이 증가하며 2월 초 700억달러, 이달 초 750억달러를 돌파했다. USDC 수요 급증은 중동 지역 자본 이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두바이 기반 분석가 라미 알하시미는 투자자들이 전통 시장에서 자금을 빼내고 있으며, 두바이 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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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 줄여준다더니…직원 80% "오히려 일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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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새봄·새희망 담은 묘목 나눠주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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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달집에 가득 나붙은 희망기원 소원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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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명동" 금방골목, 화려했던 전성기 뒤로하고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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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