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1월 9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에게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1만303주로, 처분 예정 금액은 47억7028만9000원이다.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 46만3000원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다. 처분 목적은 임직원에 대한 생산성 장려금 주식 지급이며, 처분 상대방은 한미약품 임직원 846명과 한미정밀화학 임직원 118명이다.한미약품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2조208억원, 부채총
한미약품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한미약품 주식 152만107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8일 대비 1만8716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11.73%에서 11.87%로 0.14%포인트 상승했다.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은 장내 매수와 매도를 통해 주식 보유 수를 조정했다. 이 기간 동안 총 1만8716주의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2026년 1월 5일 장마감 기준 한미약품의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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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 및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니린·녹더나의 국내 공급 유통은 한미약
한미약품이 12월 17일 공시를 통해 '한미에페글레나타이드오토인젝터주'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한 함량은 2 mg, 4 mg, 6 mg, 8 mg, 10 mg / 0.5 mL이다.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HM11260C군의 체중 감소율이 위약군보다 우월함을 입증했다. 40주 후 HM11260C군의 체중 변화율은 -9.75%였으며, 위약군은 -0.95%였다. 주요 위장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하며 상용화 절차에 들어갔다.한미약품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계열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오토인젝터주’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난달 27일 식약처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된 이후 20일 만에 허가가 신청됐다. GIFT 제도는 혁신 신약에 대해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맞춤형 심사를 지원하는 제도다.한미약품은 비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이 야간뇨·야뇨증 치료제의 공동 판매에 나선다.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과 ‘녹더나설하정’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두 제품의 국내 공급과 유통은 한미약품이 전담하며, 영업·마케팅은 한국페링제약이 종합병원을, 한미약품이 병·의원을 중심으로 맡는다. 한미약품은 침상 수 30개 이상 300개 이하의 중소형 병원을 포함한 1·2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제품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 바소프레신의
한미약품은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 시험에 착수했다.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달 5일 벨바라페닙의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승인함에 따라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 단일군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벨바라페닙과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억제제인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 경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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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뇨·야뇨증 치료 시장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대형 제약사의 전략적 협업이 본격화된다. 한국페링제약과 한미약품이 야간뇨 증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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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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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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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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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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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5극3특 정책 성공의 선결 조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려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선결과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5극3특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대경권의 5대 광역경제권과 제주, 전북, 강원 3개 특별발전지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야심찬 구상이다. 그러나 이 정책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중심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해야 한다.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정치와 행정의 실질적 중심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대통령 집무실, 국회, 중앙부처가 서울에 집중된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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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경찰 수사 전권 회의론
새해부터 정국을 뒤흔든 김병기·강선우 사태의 불똥이 엉뚱하게도 경찰로 튀고 말았다. 이들과 관련한 여러 비리·부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해 수사에 나서고도 사건을 뭉개려 했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다.온 국민이 의아해하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도 자성과 탄식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의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김병기 의원 관련 혐의를 수사했던 경찰이 미온적 대응으로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찰의 미온적 대응 논란은 개별 사건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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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포기 환자 없도록”… 포항세명기독병원, 8년째 의료취약 환자 지원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랑나눔후원회 기금’이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 지원됐다고 12일 밝혔다.세명기독병원은 한국전쟁 당시 천막진료소에서 출발해 현재 734병상 규모의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성장하며 개원 7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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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려야 하는 세월
어느 날 쓰레기통 옆 큰 박스 안에 옷 꾸러미가 한 가득이었다. 수민은 누구의 옷이길래 이렇게 한꺼번에 버렸을까 궁금해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오여사의 옷이었다. 오여사는 수민의 아내이다. 옷들을 자세히 보니 어느 옷 하나 해진 곳이나 잘못된 부분이 없는 것이 새옷이나 다름없었다. 수민은 못내 못마땅 하지만 못 본척 지나쳐 버렸다. 그리고 얼마 후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더니 그 옷들을 챙겨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한참 지나 오여사가 들어와 박스와 함께 옷들이 없어진 걸 본 후 수민을 불러 어떤 할머니를 못 봤냐고 행방을 따지듯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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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승부] 장동혁 사과 놓고 정면충돌…홍석준 “진정성” vs 강민구 “알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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