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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모로 지방정부 17곳 선정, 국비 85억 투입다양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자생적 경제모델’ 활성화 생태계 구축 정부가 빈집·폐자재 등 지역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경제 모델 구축을 위해 전국 17곳을 선정, 85억원을 투입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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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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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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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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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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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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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한우농가 수익 극대화’ 팔 걷어 부치다
1시간전
팜스코가 양돈과 더불어 축우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나타내면서 자신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한우농가의 수익 극대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역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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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지방세, 확인하고 납부하세요
세무 업무를 맡게된 지도 어느덧 일년이 지나가고 있다. 서류를 발급하거나 민원을 응대하다 보면 본인에게 체납액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분들이 계시곤 한다. 지방세는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도로, 복지서비스, 교육·문화시설을 유지하는 작지만 강력한 재원이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일상의 편리와 안전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납부기한을 놓치기 십상이지만, 이러한 지연이 쌓이면 재정 공백이 생기고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서귀포시에서는 현재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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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각하는 정원’, 글로벌 식물원 DB 등재…국내 민간정원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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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간정원 1호인 ‘생각하는 정원’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검색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생각하는 정원’이 국제식물원보존연맹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다.이로써 생각하는 정원은 지역 관광지를 넘어, 전 세계 118개국 800여 개 식물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주의 독창적인 정원 철학을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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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품은 주거단지… 경기 양주 '더 플래티넘 센트럴포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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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시장에서 친환경 입지가 하나의 주거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교통이나 가격 중심의 선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얼마나 가깝게 누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흐름이다.실제로 작년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8%가 "집 근처 공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고, 도시 전체 기준에서도 45%가 녹지 공간 부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 선택에 있어 공원과 녹지 접근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변화는 도심 내에서도 자연과 연결된 입지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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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년 연속 순유입인구 증가… 특·광역시 중 유일
1시간전
인천광역시 순유입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최근 5년간 꾸준히 인구가 늘어난 도시는 인천이 유일하다.통계청 행정구역별 인구이동 통계 자료를 보면 인천의 순유입인구 규모는 ▲2021년 1만1,423명 ▲2022년 2만8,101명 ▲2023년 3만3,507명으로 ▲2024년 2만5,643명 ▲2025년 3만2,264명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많게는 3만 명 넘게 유입되고 있다.반면 수도권 맏형 격인 서울은 매년 3만~4만 명씩 순유출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