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지난 16일 청주가경노인복지관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힐링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 가족 및 안보자문협의회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관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 모두 서로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공동체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이달부터 `특별교통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6월부터 야외활동과 이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은 음주운전과 두바퀴차)의 무질서 행위를 핵심 대상으로 지정해 병행 집중 단속한다.임종명 서장은 “행락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교통법규 위반행위는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도민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명씨는 이날 청주흥덕경찰서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후보가 지난해 2월 자신이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사건이 최근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됐다”고 밝혔다.이어 “도민들은 신 후보가 진짜 공익 신고자인 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도민들이 잘못 알고 신 후보를 찍는 것을 막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회견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신
새벽 충북 청주 노래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관련,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범행 장소와 범행사실을 파악하고도 정작 현장을 확인하지 않고 철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5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상가 지하 노래방에서 “흉기에 찔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인근 인도에서 가슴 등에 큰 상처를 입고 쓰러진 피해자 A씨를 발견했다.당시 A씨는 경찰에 “지하에서 그놈이 나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신종사기 예방교육을 했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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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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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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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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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교 고소음 이륜차 통행 제한에 집단소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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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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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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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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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선 옥산중 교장, 에세이집 ‘배움과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 발간
최시선 충북 청주 옥산중학교 교장이 고전 인문학 에세이집 ‘배움과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를 출간했다.책은 저자가 교육자로 살아오며 느낀 깨달음을 담은 71편의 에세이로 구성됐다. ‘걷는 길에서', ‘배움의 길에서’,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 등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유일의 고전’으로 조명하며 한글의 가치를 다뤘다. 각 글 말미의 ‘고전 엿보기’ 코너에서는 논어, 맹자,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 등 고전 원문과 해설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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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서울 충북갤러리서 이규식 개인전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충북갤러리에서 ‘이규식 개인전: 李·규·식 - 잔혹한 예지 혹은 예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북문화재단의 올해 상반기 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이규식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 2006년 세종시 건설 확정 당시 주민들이 떠난 농가에서 수거한 미농지 700여 장을 활용한 신작을 출품한다.작가는 전시 기간 전시장 벽면에 이름을 적은 미농지를 하나씩 부착하는 작업을 선보인다.이 작가는 “이름을 쓰는 이유는 자기애에 도취 된 결과를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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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청소년 SNS 규제, 보호와 자유 사이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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