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지주사인 효성이 잔뜩 체면을 구겼다.증권가는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33%나 낮췄다. 현재 주가는 14만5900원이다.사실상 기업가치 재평가 수준으로 자회사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가 주된 이유로 꼽혔다.22일 보고서를 낸 대신증권은 애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정작 투자 포인트로 제시한 것은 성장성보다 효성화학의 반사수혜와 고배당 매력이었다.효성은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인 만큼 자회사 주가가 기업가치와 직결된다.
LS그룹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확대 흐름 속에서 신용도와 자회사 성장성,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지주사 ㈜LS는 일본 신용평가사로부터 우수한 등급을 받았고,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와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감으로 증권가 목표주가가 상향됐다.20일 ㈜LS는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A0’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LS는 이번 등급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사업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JCR의 평가는 국내 신용도와 비교해도 의미가 있다는 게 LS의 설명
DRB동일그룹 지주사 DRB동일의 주주 최경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08%로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변동 사유로는 신규취득이 제시됐다.최경애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7만9299주다. 보유비율은 5.08%로, 5.08%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97만9299주이며 지분율은 5.08%다.이 중 보고자인 최경애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만7690주로 보유 비율은 1.03%다. 특별관계자인 배만조는 19만73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고객 확보는 금융그룹의 가치이자 성장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하반기 핵심 과제로 고객 기반 확대와 실행 속도 제고를 제시했다.우리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은행·증권·보험 등 16개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경영진이 참석한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참석자들은 고객 확대를 핵심 주제로 2시간 넘게 토론했다. ▲신규 고객 확보 ▲기존 고객 유지 ▲고객 복합화 등 3대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은행은 타겟 고객 확대와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하반기 실행 전략을 재정비했다. 고객기반 확대와 계열사 간 복합거래 활성화를 성장의 출발점으로 삼아 은행 수익력 회복과 비은행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 전환 확산을 통해 그룹 전반의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우리금융은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은행·증권·보험 등 16개 계열사 대표, 지주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객기반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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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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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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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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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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