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고객 운용 수익률 등에서 증권업계 선두로 올라섰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DC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이 27.1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증권업권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3년 평균 수익률은 13.25%, 5년 평균 수익률은 6.27%로 집계됐다. 사전지정운용제도인 디폴트옵션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1분기 말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2호'의 수익률은 17.56%로 업권 1위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가 지난 1분기 기준 52만3000여 명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내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퇴직연금 직접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가운데 상품 경쟁력과 수익률 차별화에 따른 고객 유입이 가속화된 결과다.작년 말 47만3000여 명이던 IRP 가입자는 불과 3개월 새 5만1000여 명 늘어나며 50만 고지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IRP 적립금도 7조4302억 원에서 1조3833억 원 증가한 8조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19억 원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750억 원으로 297%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조3576억 원으로 292% 늘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9%, 자기자본은 14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주요 성장 동력은 W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일 기준 연금자산 70조1000억 원을 기록하며 연금 시장 내 증권업계 1위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월 43조5000억 원 대비 26조600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약 61% 성장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퇴직연금 잔고가 전년 동월 30조1000억 원에서 45조8000억 원으로 15조7000억 원 늘며 약 52% 증가했다. 개인연금 잔고는 같은 기간 13조4000억 원에서 24조3000억 원으로 10조9000억 원 늘며 약 81% 증가했다.이번 연금자산 70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노노갈등 가속…노조원들 "최대노조 교섭 중단" 가처분신청 추진
삼성전자 반도체와 완제품 부문 간 입장차에 따른 노동조합 내부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노사 협상에서 소외됐다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DX 소속 조합원들이 현재 교섭권을 가진 DS 중심 최대 노조의 대표성을 문제 삼으며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 절차에 들어갔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로서 사측과 교섭 중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상대로 임금협상 체결 및 파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민주당 선대위 "위성곤 후보 4.3공약, 반드시 결실"
제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제주4.3의 아픈 눈물과 한을 잊지 않겠다"며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의 제주4.3 관련 공약들이 결실을 맺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정 대표는 15일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최근 울릉도 방문에 대한 일부 비판적인 목소리를 거론하며 "울릉도에도 3파전이 치러지고 있고, 가서 힘을 많이 실어드리고 왔다"며 "오늘 오후에는 우도를 방문하는데, 당분간 섬에 살고 있는 분들의 애환을 살펴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 '여울정원'으로 거듭나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열린 쉼터인 '여울정원'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는 15일 화곡동 1106-2 일대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됐으며 정원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여울정원'은 제13회 자연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정철 구좌·우도 도의원 후보 "지역 보행환경 문제 개선"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후보는 1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주차·보행환경 문제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자 정책 개선’을 약속했다.양 후보는 “구좌와 우도는 관광객 이동, 주민 생활 교통, 농어업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동시에 얽혀 있는 지역”이라며 “관광 성수기에도 주민의 일상 이동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생활권 중심의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관광 성수기와 주말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병목구간 개선, 차량동선 정리, 생활권 우선 도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문석 후보 "교사 전문성 강화...행정 잡무 줄이고 수업권 회복"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주교육 대전환 네 번째 핵심 공약으로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문석TV’를 통해 자신의 핵심 정책 비전인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 일환으로 스승의 날 관련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교사의 성장이 아이의 성장”이라며 “교사가 살아야 학교가 살고, 교사가 존중받아야 공교육이 바로 선다”며 "교사 전문성 강화로 공교육 질 높이는 한편, 행정 잡무를 줄여 수업권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교사는 행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