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국민에게 크루즈 여행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을 모집한다. 지난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모집 인원과 지원 규모를 확대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강정항을 출발해 부산과 중국 상하이를 거치는 4박 5일 일정의 크루즈 체험단 15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체험단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13만6,000톤급 ‘아도라 매직시티호’에 승선해 제주~부산~상하이 항로를 항해한다. 이후 상하이에서 하선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다시 추진하는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모집 결과 15팀 선발에 1298팀이 신청해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준모항은 크루즈선이 일시적으로 정박하는 기항지와 달리, 관광객이 모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는 거점 항구를 말한다.제주도는 지난달 26일 경찰관 입회하에 무작위 추첨으로 체험단 15팀을 최종 선발하고, 개별 통보를 마쳤다.특히 1인당 지원금이 지난해 80만원에서 올해 108만원으로 확대됐다. 1인 총승선비가 190만원인데, 해당 금액의 57%를 제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는 25일 "강정-신시가지-구도심 잇는 크루즈 도심상권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서귀포 강정 크루즈 모항 특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 강정 크루즈항에 모항 특구 제도를 도입하면 현재 크루즈 관광객이 8시간 만에 떠나는 것이 아니라 1일 이상 체류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관광소비액이 4배에서 7배까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선대위는 현재 도정이 추진 중인 준모항 정책에 대해서는 "방향은 맞지만, 규모와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고 평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모집에 전국에서 2596명이 몰리며 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제주에서 바로 승선해 부산과 중국 상하이를 둘러보는 4박5일 크루즈 여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준모항 크루즈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공개 모집 결과 15팀 선발에 총 1298팀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해외로 나가지 않고 제주에서 바로 승선해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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