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최연소 광역의원 신분에다가 최연소 의장으로 지역 정치권에선 유일한 3선 도전이다. 그는 지난 23일 제4대의회 본회의를 마치고 최근 세종시 제10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임 의장은 2018년 제3대 세종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해 행정복지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을 맡아왔다. 3선에 도전에 성공해 당선될 경우 세종시의회 출
세종시 행정집행부 수장인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당으로부터 단수 공천되면서 6월 지방선거 출마가 확실해진 가운데, 지역 정치권 수장인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의회 선출직 구성원 20명 중 유일한 재선의원인 임 의장은 최근 충청타임즈에 3선 출마를 확정짓고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40세인 그는 32세의 나이에 제10선거구를 지역구로 의회에 입성한 유일한 재선의원이다. 용인대학교와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태권도 유단자로도 알려져 있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9일 의정브리핑을 열고 “최근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정부 체계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종시 역시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분명히 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정브리핑은 제104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임 의장은 임시회가 마무리 되면 오는 28일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임 의장은 “제104회 임시회는 지난 2022년 출범한 제4대 세종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남다르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1일 제1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3일간 회기를 진행한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이번 제104회 임시회는 사실상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다”며, “그동
세종시의회는 23일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4대 의회의 공식적인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임채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4대 의회는 임기 동안 총 1090여건의 조례 제·개정과 활발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의 뜻을 시정과 교육행정에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때로는 견해차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집행부와 의회가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협력하며 민주적인 대안을 찾아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달려온 집행부와 의회 사무처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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