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LG전자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행사를 열고 접근성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연과 기술 전시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인식 제고를 도모했다.2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인클루시브 데이-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직원 약300명이 참석했으며,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이번 런치 콘서트의 핵심은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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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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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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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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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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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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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통일+센터 남북한 주민 봉사단 출범
충남도가 지역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과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충청권 통일+센터 정주행 봉사단’의 첫 출발을 알렸다. 도는 23일 충청권 통일+센터 대회의실에서 조상현 자치행정과장과 봉사단 참여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봉사단 참여자와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 △활동 계획 공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주행 봉사단은 남북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봉사단으로,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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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민화야 놀자‘ 운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다음 달 1·2·3·5일 민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야 놀자'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제156회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와 연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조상들의 길상과 소망, 옛이야기를 담은 민화와 제주문자도에 대한 학예사 해설을 들은 뒤 호작도·원앙도·책가도 족자 3종 가운데 1종을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4일부털 홈페이지(교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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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선거 홍보가 남기는 시대의 초상
선거철이다. 거리는 형형색색의 현수막으로 뒤덮이고 교차로마다 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홍보판을 목에 건 이들이 연신 허리를 굽힌다. 누군가에게는 민주주의의 축제고 누군가에게는 피로한 소음이지만 선거와 홍보는 동전의 양면처럼 결코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라는 점이다.선거 홍보의 본질은 ‘각인’이다. 수많은 후보자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 세 글자와 기호를 유권자의 뇌리에 박아넣는 것 그것이 승리의 제1조건이기 때문이다. 후보들이 뙤약볕 아래서 홍보판을 목에 걸고 고개를 숙이는 행위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다. 그것은 “나는 당신들을 위해 낮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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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대전과학기술대와 협약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분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교육·홍보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공단은 다음 달부터 지역사회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거주 실현이 가능토록 종사자 및 치매가족의 돌봄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노인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경란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장은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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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늑구’의 딴 세상 자유시간
대탈주, 콰이강의 다리, 하트의 전쟁, 쇼생크 탈출, 빠삐용, 이스케이프 플랜, 쇼우, 프리즌, 7번방의 선물, 검사외전, 미드나잇 익스프레스.탈출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다.1963년 스티브 맥퀸 주연의 ‘대탈주’는 독일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탈출 영화로 꼽힌다. 땅굴 파기, 위장, 탈출 경로 설계 등이 이 영화의 특징이다.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등이 열연한 1994년 작 ‘쇼생크 탈출’은 수십 년에 걸친 치밀한 준비로 인생 역전에 성공하면서 교도소 탈출 영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1973년 12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