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10일 개인정보를 유출한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가 1억5천만건에 달한다는 민관 합동 조사 결과에 대해 "페이지 조회수가 정보 유출 규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3천300만건을 넘어서고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는 1억5000만 건에 이른다고 발표했다.쿠팡 관계자는 "공격자의 페이지 조회는 3370여만 개 계정에 대한 개별 개인정보를
중부뉴스통신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한국연구재단에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했다. 아울러, 처분
포스코이앤씨가 시행을 맡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유출한 사실이 또 다시 적발됐다.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기후...
쿠팡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 규모가 정부가 당초 추정하던 대로 33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 정보는 1억4800만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발표에 따르면, 쿠팡의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 기록과 증거 등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근택 변호사에게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졌다.수원지법 형사5단독 김주성 판사는 10일 형사소송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 변호사에 대해 공소기각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W묘박지 해상에서 급유 중 기름을 유출한 4,000톤급 화물선 A호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13시 27분경 여수 W묘박지에서 외국적 화물선 A호가 급유선 B호로부터 연료유 수급 중 기름이 해상에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즉시 방제함정 1척과 경비함정 2척, 민간방제선 1척을 동원하여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드론 2대를 신속 동원하여 광범위 해양오염 탐색을 실시했다.사고 원인 조사 결과 화물선 A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 2차 피해 방지와 손해배상을 실질화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반복되면서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할 법과 제도는 미흡하다.현행법에 따르면 개인정보가 분실·도난·유출·위조·변조 또는 훼손된 경우 개인정보 주체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나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업이 통상 요구되는 주의 의무를 이행했다고 주장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3천367만여 명의 이용자 정보가 유출되고, 배송지 주소 등 개인정보가 1억4천800만여 차례 조회된 사실이 정부 조사 결과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쿠팡 침해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잠정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쿠팡의 전 직원이 수개월간 내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해 대규모 개인정보를 열람·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조사단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남아 있던 쿠팡의 웹 접속 기록 25.6테라바이트
쿠팡이 3000여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용의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고객들을 골라내 협박했다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쿠팡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3000명을 별도로 분류해 쿠팡에 금전 협박을 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이는 최근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발표가 있었고, 용의자 이메일에도 금품을 목적으로 협박했다는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쿠팡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급된 점에 대해 유감"이라며 "쿠팡은 재발 방지를 위한
전국 단위 학력평가 시험의 문제지와 정답·해설지를 시험 전에 무단 개봉해 유출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와 학원 강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22일, 공무상비밀봉함개봉 및 고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교 교사 3명과 학원 강사 43명 등 총 46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서울시교육청이 “약 3200명이 참여한 오픈채팅방에서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영역 문제와 정답, 해설지가 시험 전에 유포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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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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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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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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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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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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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개최한 연날리기 축제로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날에만 2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영산강정원 일대는 명절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 찼다. 14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는 명절 연휴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식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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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2026시즌 유니폼 공개..."멈추지 않는 물결"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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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권혁열, "살기 좋은 강릉·부자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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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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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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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황당한 증거 조작"…위례신도시가 검찰 거치며 '윗어르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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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증거 조작 의혹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관련 핵심 증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