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습적인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한파쉼터 14개소를 운영 중이다.한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밭작물 안정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2월 2일부터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 종자 3품종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이번에 보급되는 콩 종자는 소독·미소독 종자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 특성을 충분히 확인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고온과 일조 부족 등 기후 영향으로 품종별 사과 꽃눈 분화율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며 가지치기 전 분화율 확인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의 사과 주산지 조사에 따르면 ‘후지’는 53%로 평년보다 낮았고, ‘홍로’는 78%로 평년보다 높게 나타났다. 후지는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이어진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 부족이 꽃눈 형성에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꽃눈 분화율은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전정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다. 분화율이 낮은 상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동계 전정 시 농가의 자가예찰과 궤양 제거, 작업 도구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겨울철 병든 가지와 오래된 나무, 궤양 부위 등에서 월동한 뒤 기온이 상승하면 비·바람·곤충·작업 도구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세균병이다. 치료가 불가능해 발생 시 완전 방제가 어려운 만큼, 세균이 잠복하는 겨울철에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차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에 따르면 동계 전정 과정에서 궤양 증상이 확인되면 발생 지점 하단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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