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샐러드&포케 전문점 아토키토와 맞춤형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아토키토는 샐러드&포케 전문 외식브랜드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각종 다이어트 샐러드 및 도시락, 샌드위치 등 건강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아워홈은 이번 식자재 공급 계약을 통해 아토키토가 운영하는 전 메뉴 관련한 식재료를 공급한다. 양배추, 브로콜리 등 샐러드와 포케용 채소뿐만 아니라 오리엔탈 소스, 사우전아일랜드 소스 등 드레싱 소스류, 기타 육류 원물 및 육가공 제품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