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서귀포시 남원읍 하우스감귤 재배 농가를 방문, FTA기금을 활용한 히트펌프 보급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오영훈 후보는 “화석연료를 사용해왔던 시설하우스 난방을 재생에너지인 히트펌프로 바꾸는 사업이 제주에서 선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농축산식품부와 FTA기금 관련 지침 개정 방안을 논의해 농가에 히트펌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오 후보는 현장에서 유가 급등으로 시름이 깊어진 시설하우스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만다린 등 수입 감귤류 대응을 위한 제주산 만감류